뉴스에서 아사, 고독사기사를 볼때면 가슴이 아픕니다.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 실직까지 당하여 생계를 이어나가지 못해 아사 혹은 고독사 하는 경우인데,
윤석열 정권 들어 우리나라 사회복지 시스템이 망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국민이 굶어죽도록 방치하는 상태는 아닙니다.
실직하여 수립이 없는 상태에서 집안에 먹을 것도 없다면 인근 동주민센터 복지팀을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해줄수도 있고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먹거리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전기나 도시가스 요금, 통신 요금 미납으로 끊긴 가구에 대해서는 일정한 금액 이내에서 지원하여 다시 재개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실직한 가구에 대해서는 공공근로 등 일자리를 알아봐주기도 하구요.겨울청 난방비도 일정 금액내에서 지원해줍니다
생계가 어렵다면. 집안에서 고민만 하지 말고 동주민센터 복지센터 방문하여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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