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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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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대마도도한국땅 24.11.12 17:32 답글 신고
    그럼 딸들이 위증으로 처벌 받아야지.
  • 레벨 대령 1 IUFC2020 24.11.12 17:35 답글 신고
    저런 딸 생길까봐
    그냥 딸 친다던친구
  • 레벨 대령 3 크눌프발바닥 24.11.12 17:39 답글 신고
    부모들의 무조건적 딸바보가 이런 비극을 만듭니다
  • 레벨 대위 3 땅두릅 24.11.13 08:18 답글 신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 레벨 소장 유대박맛집 24.11.12 17:57 답글 신고
    폐미 2찍일듯. 무당 어쩌구면 빼박
  • 레벨 대령 1 슈코람 24.11.12 18:00 답글 신고
  • 레벨 원사 3 이보라우동무비치 24.11.12 18:00 답글 신고
    재심 요청 가능하지 않나요?
  • 레벨 중위 1 eros4004 24.11.12 18:00 답글 신고
    아 진짜 태형도압하고 무고죄 강화하자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11.12 18:04 답글 신고
    엄마도 부모이고, 아빠도 부모인데...
    24살, 19살이 그런 구분도 못해서
    무당말,외가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당시 경찰은 사건해결할 욕심에
    남편이 범인,
    딸들이 범인이라고 강력히 증언함.
    이딴식으로 사건해결했다고 좋아했겠지요.
  • 레벨 대령 3 멀뚱멀뚱 24.11.12 18:11 답글 신고
    저말만 듣고 증거없이 옥살이시킨 검새랑 판새가 대신 빵에 들어가야지
  • 레벨 중령 2 크고빠른차 24.11.12 18:15 답글 신고
    외가랑 딸들이 위증해서 얻는 이익이..
    설마 얼마쯤 되는 사망 보험금 일까요?
    그걸 남편이 받는게 싫고 그럴바엔 지들이 먹겠다고?
  • 레벨 원사 3 똘스토이 24.11.12 18:30 답글 신고
    그 나이에 보통은 증거 찾을 생각을 할텐데 이모 시키는대로 위증할 정도면 정상적인 지능은 아닐거 같네요.
    위증 사주한 이모의 보험 내역 확인 필요.
  • 레벨 중장 두유노직박구리 24.11.12 18:31 답글 신고
    여대 다녓냐??
  • 레벨 이등병 파로다낭 24.11.12 18:32 답글 신고
    보험그이라던지 재산이 딸들에게 갔겠냐..씁슬하네
  • 레벨 중령 1 만교아빠 24.11.12 18:33 답글 신고
    경찰 검찰도 웃기네.. 저게 증언으로 무기수 될거 같으면.. 아빠가 엄마 죽은걸로 보험을들었거나 돈을 받거나 뭔가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데.. 증언으로 무기수 된건지?? 아니면 진짜로 뭔가 아빠에게 이득이 있어서 무기수 된건지..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데.. 남자는 졸음운전으로 마누라 잃고 살인죄로 감옥에 간거임????? 뭔가 설명이 부족함.. 살인 동기도 없고.. 이득도 없고... 검찰은 아무것도 없는데.. 기소 했고.. 판사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기수로 판결?????
  • 레벨 소위 2 Suzusuzu1343 24.11.12 18:37 답글 신고
    딸바보 아빠들의 미래...
  • 레벨 원사 2 이제야중형 24.11.12 19:19 답글 신고
    세상에........
    나이가 몇살인데 사리분별도 못하나?
    니들 대체 왜..그러는....거니?
  • 레벨 대장 바지사장 24.11.12 19:37 답글 신고
    증언만으로 증거가 되는 여성관련 범죄와 여성증언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자들을 보면 거짓말을 진짜 너무나 대수롭지 않게 하는 경우가 많다.
    남자들 처럼 책임감 있는 지위나 자리에 있는 경우가 적다보니 거짓말의 무서움을 잘 모른다.
  • 레벨 중령 2 Roborobo 24.11.12 19:59 답글 신고
    뭐 저런게 다있어? 억울해서 눈을 못감겠다
  • 레벨 소위 1 두부김치네집 24.11.12 21:05 답글 신고
    하.. 이런 엿같은 경우가 있나
  • 레벨 원사 2 날아라장산곶닭 24.11.12 21:08 답글 신고
    나도 힘들었어... 머이런거네.... 에고 심하다
  • 레벨 소령 3 스리니바사 24.11.12 21:38 답글 신고
    진짜 요즘 한국녀자들은 분명히 문제가있다
    저런것들에 속아서 죽거나 개고생하는 남자들이 있겠지
  • 레벨 상병 gunryu 24.11.12 22:16 답글 신고
    소름 개치네....
  • 레벨 대령 1 gnosis 24.11.12 22:36 답글 신고
    저런 대가리 빈년들이 멀쩡한 척 남자들 사귀어서 결혼하겠지? 무섭다 무서워
  • 레벨 중위 1 19190413 24.11.13 00:25 답글 신고
    염치가 없냐? 으휴 ㅉㅉ
  • 레벨 중령 1 giloc 24.11.13 07:47 답글 신고
    변호사도 고용 못하고... 검사가 떠드는 대로 재판은 진행이 되고...
    그럼 저래 되는 거임.
    증거주의가 박살나는 현장.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4.11.13 08:56 답글 신고
    큰이모가 돈챙기려고 가스라이팅 한건가…
  • 레벨 소령 1 파란나라의곰 24.11.13 08:58 답글 신고
    24살 19살 여성들이 무당의 믿음이 크면 아버지도 버립니다..
  • 레벨 하사 3 까마트라 24.11.13 10:03 답글 신고
    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1 쇼미더드림 24.11.13 12:05 답글 신고
    팩트는 저런 허위증언만으로 사람을 처넣은 견찰, 검새, 판새가 있었다는거죠..

    미투로 사람 범죄자 만드는 것과 다를게 없네요.
  • 레벨 중사 2 으라차차과장 24.11.13 12:15 답글 신고
    아버지는 고의가 아니었지만, 본인은 살고 아내가 죽었으니, 아내를 두고 나온게 안 잊혀져, 감옥에 들어가있는게 마음이 훨씬 나았을지도 모름. 자녀들은 성인이니 자기들 앞가림은 할 것이고, 자신만 살았다는 죄책감에 자기 스스로를 고통에 가두는게 마음이 나았을지도
  • 레벨 대위 2 어딜넣어요 24.11.13 15:47 답글 신고
    아비가 불상하네 에휴
  • 레벨 중위 2 버배드림 24.11.13 15:48 답글 신고
    그럼 증거도 없이 딸들이 낸 탄원서 때문에 무기수가 된다고?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11.13 16:09 답글 신고
    아버지...ㅠㅠ
  • 레벨 대위 3 나라대표 24.11.13 16:18 답글 신고
    아버지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도있는 내가 뭘 본거지 지금
    정상적으로 가정 꾸리고 아이들도 있고 그렇게 살고있지만
    내 남은 인생 반을 아버지한테 드려서라도 아버지가 살아 돌아오실수있다면 그러고싶을만큼 아버지가 너무 그리운데
    나도 부모로써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와이프를 사랑하고 책임을 다해야하는걸 알지만
    그만큼 진짜 아버지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참 쓸쓸하네
  • 레벨 중령 1 꼬냑헤네시 24.11.13 16:41 답글 신고
    그래도 아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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