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청년들을 위해
김치를 후원받아 가면서 까지
김치찌개를 3,000원에 파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손님들을 보니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서
3천원짜리 김치찌개 먹으로 오는 애들은 아닌듯
정작 어려운 애들이 아닌,
그저 가성비 밥먹고, 돈은 다른데 쓰는 애들인듯
취지에 맞지 않는 식당인듯 ㅉㅉ
걍 6천원에 팔고, 3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시는게 비람직해 보이더군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청년들을 위해
김치를 후원받아 가면서 까지
김치찌개를 3,000원에 파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손님들을 보니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서
3천원짜리 김치찌개 먹으로 오는 애들은 아닌듯
정작 어려운 애들이 아닌,
그저 가성비 밥먹고, 돈은 다른데 쓰는 애들인듯
취지에 맞지 않는 식당인듯 ㅉㅉ
걍 6천원에 팔고, 3천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시는게 비람직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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