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을 예측했다는 주장에 큰 모순점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골프를 친 날짜 가운데 8월 24일 토요일도 있습니다. 성남 한성대CC에서 골프를 쳤는데, 그런데 이 날 트럼프의 장남(트럼프 주니어)이 이 곳에서 12km 떨어진 코엑스에 있었습니다. 진짜 당선을 예측했다며 대통령은 골프장에 가지말고 트럼프 주니어를 만났어야했죠. 그러나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그날 트럼프의 장남은 또 만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앞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미 차세대 연합 콘퍼런스 '빌드업코리아 2024'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이재명 잡는다구 루니가 성군되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