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에 한동훈 대표와 가족들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이 게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한 대표의 아내인 진은정 변호사를 배후로 지목했다.
18일 저녁 장 전 최고위원은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몸통이 진은정 변호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 대표가 그 가족들의 명의를 외부에 맡길 가능성은 낮다고 보기 때문에 양가 어르신들의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그 배우자인 진은정 변호사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15740?sid=100
- Her father is bald -
엘리트. 출신이 에이스 출신에게 충성 할. 수는 없지않는가
거늬댓글부대하구 한바탕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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