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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22 (금) 11:4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353638
대통령 퇴진이 국민 대다수 공감이다.
그러나 국가적 국민적 소모전만 계속된다.
촟불집회? 결과를 만들기엔 6개월 이상 걸린다.
민주당? 백날 깽깽대봐야 거부권 한방에 끝난다.
결국 정국의 키는 국힘 대표 한동훈이 쥐고 있다.
그런데 이놈이 할듯 말듯 선원들만 탈출하고
승객들에겐 가만히 있으라고한 세월호 스탠스이다.
어쩌면 윤씨 부부보다 더 사악한 놈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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