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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으로 배송안하죠. 장착점으로 보내죠..
그런데 치킨같은거 하나 주문해서
집에서 결제하면 해결되었을 것같군요
저렇게 놓고간사람을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주문한사람 욕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최악의 경우 저런상황 당하면 해결책을 제안한거뿐인데?
난 예전에 그렇게 했는데... 뭘하러 귀찮게 차로 내리고 또 차에 싣고하는지...
그리고 집앞이 아니라 문 앞이라며... 잘했는데 뭘 그리 승질을 내는지...
엘베 없거나 차량진입 불가하고 계단많은 골목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을텐데요?
저라면 오히려 저게 더 꿀아닌가요
한집 4개 배송에 파손위험도 적고...
보통은 타이어 교체하는곳으로 배달시키지 않나요?.......참 힘들게 산다
단골 카센타에 가겠죠.
요즘은 집으로 배송안하죠. 장착점으로 보내죠..
그럼 배송을 안하면 되지
아파트 내력인가 ㅋ 가정집에서 앞집 뒷집 쉽지않은 물건들 ㅋ
김장철 배추도 저렇게....
힘은건 알겠는데
다 돈받고 하는거고.
배송품목에 가능하니 하는건데...
그건 니가 매우 정상적 사고를 넘어선 이상한 인간이란 반증이야...
문앞배송 한건데 문제없음
그러니 사람들이 '니가 이러니까 택배나 하지' 이런말이 나오는거지...
일부러 문을 막거나 손잡이 뒤쪽(문뒤)
놓는건 고의적인거지.
근데 택배 보내드리면서도 그냥 근처 공임나라나 센터로 받으시지..하는 생각이 들긴해요ㅎ
중국인인가?
저리 배달한 놈이나 ㅋ
누가 집으로 받아서 그걸 이고 지고 직접 들고 다니나요.
타이어 바로 교환하지 않고, 예비용으로 미리 사둘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뭘 잘못해요.
누구나 저기가 문 앞인걸 알지만, 저기에 놓고 가기를 바라고 문 앞에 두고 가라는 사람은 없고, 설령 문 앞이라고 해도 문 옆에 두는게 배운 사람의 도리임.
거주자가 밖에 있어도, 안에 있어도, 무조건 문은 열어야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래는 삼다수 자리에 배달해주고 가셨는데 어떤 미친 개가 문 앞에 물어다 놓고 간거임.
근데 집앞에 두라며? 원하는대로 가져다 줬구만
응당 집앞에 두라하면 사람없는줄 알지
시키는대로 한건데.
저건 그냥 나 존나 힘들었으니까 ㅈ되봐라 한거
아니면 저사람은 별도로 장착할곳이 있어서 거기로 가려고했나??
21년도에 올리셔서 이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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