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딱 3가지 키워드만 보고도
똑똑한 형들은 후원 안하고 지켜만 볼것임
사랑이 후원글 3가지 키워드
아빠직업 목사
개인통장
46억이 모이지 않으면 치료시도도 못함
이 세가지 키워드 보고도 이상함을 못느끼고
후원하자고 하는 분들은 지능검사 시급합니다..
이거 딱 3가지 키워드만 보고도
똑똑한 형들은 후원 안하고 지켜만 볼것임
사랑이 후원글 3가지 키워드
아빠직업 목사
개인통장
46억이 모이지 않으면 치료시도도 못함
이 세가지 키워드 보고도 이상함을 못느끼고
후원하자고 하는 분들은 지능검사 시급합니다..
사랑이 아빠는 후원금의 사용처를 명확히 해서 불필요한 의구심을 없애야죠
과도한 감정이입함
46억짜리 약이 몬지도 모르겠고
전 두아이 아빠인데, 제가 그돈이 진짜 필요했다면 쓰리잡 포잡 어떻게든 쥐어짜고 돈벌었을겁니다.
직업 목사인데 언론플레이용 서울부산 걷기라
저도 걱정은 되어 좀 알아봤는데
교회도 25명 모이는교회고
월급도 최근에나 50만원받았다고 하고
지금은 국토대장정과 집중하기어려워서
그만두신거같아요
개인으로 받는것은 유튜브에 명단을 한분한분 올리시더라구요
아이가 아파서 돌보는 부모가 돈을 일일이 다 관리하며 보고하는것이 저는 더 의심스러울거같아요
그냥 뭘 할지 모르는 부부가 딸을 살리고 싶어하는 마음인듯해요
딸이 병에 걸린것도 사실이고
미션펀드라는곳에는 한 4백만원 모였다고 찾아보다 발견했어요
돈을 어떻게 공개할지모르겠지만
똑같은 아버지로써 응원하는 마음에 후원했어요
신중한 것은 이해되지만
좀더 알아보신다음 근거를 가지고
중립하자는 의견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고아원이나 요양원 등 단체관련 이슈로 후원은 했었지만, 개인에게 후원은...
직업이 뭐다 이런걸 떠나서, 개인계좌 송금을 통한 후원은 보배에서 몇번 나쁜 선례를 보고 안하게 됨.
보배성님들...속고 속고 또속고.....
학습능력이 없으신건가요....?
대부분 보니까 대리운전 아니면 딸배로 하루 벌어서 하루 살아가시는분들 많으시던데....쩝...ㅡ.,ㅡ...
여튼 뭐....혹시나 이 기부 사건이 가짜라고 확정이 나면 기부하신분 중에 직업이 좀...하루벌어 하루먹고 사시고 제 주변에 살고 계신분이면 제가 국밥에 소주 한잔 사드릴게요...
직원 한 3000명에 매출 1조 넘는 중견기업 다니는 연봉 6000좀 안되게 받는 평범한 직장내. 직급은 과장 직책은 팀장을 하고 있수다 주변에 있는 그냥 흔한 사람일수다
자식팔아 구걸?? 제 자식이 저런다면 구걸안하고 몸이 부서져라 일하겠습니다.
지능 검사라...그냥 후원하신분들 까기 위해서 쓴글로 보여집니다.
보수적인 시각에서 보면 무지에 의해 발생한 문제는
해결 가능한 방법이 있으면 보완 하면 됩니다.
진짜 큰 문제라면 보완 단계에서 일이 걷잡을수 없게되겠죠.
댓글로 답을 주셨네요.
비 정부 기관과 제도적 감시 기관을 통해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이행하겠다고요.
해당 약물에 대한 정보와 국내 도입 움직임등에 대해 짬날때 기사를 찾아보고 도입 절차 가격 조정등을 또 찾아보니 저 후원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만 없으면 또 다른 아이들도 잘 치료 받을수 있는 방법이 생기겠다 싶었습니다.
이영학이 같은 짓만 없길 바랄뿐이고요.
국민들은 나름 애썼으니 이제 공은 제약사와 정부
복제약 제약사에게 돌아 갔다고 봅니다.
용산사고도 남의나라 귀신행사에왜가냐 이런소리하는애들 세상 지혼자 잘나고 남욕하고 지적질하는 인생 정작 지말틀리면 글싹지우고 모르는척 또 다시 온라인에서 세상 현자인척 ㅋㅋ
정 털려서 그런 마음이 들수도 있겠네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뭘 찾아보지도 않고 이런글을 쓰는걸 보면...
뭔가 냄새가 풀풀나는데...
상용화를 못 시켰으나 연구와 시설 운영에 든 비용까지 합산한 금액을 책정하게 되겠죠
님이라면 40억에 눈돌아가서 세살짜리 애를 아프지 않게 할수있는 방법을 외면하실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저 사람은 또 다른 사람이니 모를일이죠.
일이 제대로 돼간다면 정중하게 사과글이나 남기시려나..
거짓이 아니더라도 잘못된 방법입니다
본인 아이만 약 먹으면 끝인가요
다른 환자 부모들은 아이 치료를 위해 서울부산 못 걸을거 같나요
부끄럽다고 여기저기 호소 못해라고 할거 같습니까
치료약이 존재하고 약값이 필요하고 시간은 촉박하고 제도는 늦고 제도 개선은 실효성이 있어야만 속도가 나고 저분이 저렇게 걷기라도 해서 알리니
저 병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저도 알았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찾아보고 짬나는 동안 공부하며 고민하게 됐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겁니까?
후원 모집 절차적 흠결 뿐이라면 법률적 흠결을 합법적 기관을 통해 해소하면 될 일입니다.
누구는 못걸어서 하소연 못해서 안했냐 따위의 수준으로 다른 부모들을 깍아 내리시는게 아니라면
그와에 다른 어느 부분이 잘못된건지 짚어서 말씀 해보세요.
환우회가 언제 만들어졌는지나 찾아 봤어요??
이런소리 할새끼들임
뭘해도 남욕함
왜 재단안만들고 왜 다른환자신경안쓰냐?
막말로 이런일 없었으면 있는줄도 모르고 신경도 안쓰는새끼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관심있었다고 재단 어쩌고 ㅋㅋ
님만 붕어나 이영학 사건처럼 될까 걱정하는게 아니라는걸 먼저 생각 하셔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님이 나열한 말로만 치면 세상에 먹을 약이 없고
투자할만한 일이 없고, 있어야 할 직업들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댓을 읽어나 보셨는지 모르겠으나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이 아빠입니다. 제가 1달 전 칠레 기사를 보고 2주만에 물품준비와 동선계획과 편지지와 포스터 등을 준비하고 바로 시작한 터라 기부금품 법에 관하여 일반인으로서 알지 못한 채로 시작한 부주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NGO단체로부터 이 부분에 관하여 조언을 받아서 지금 특정 NGO 단체에 저희 챌린지 시작한 날부터의 모든 후원자분들 명단, 금액, 일자에 관한 농협은행의 서류 전부를 맡기고, 사랑이 치료를 위해 보내주신 후원비를 NGO단체를 통해 온전히 투명하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후원자분들께서도 후원하신 금액을 기부금 영수증 신청이 가능하게 되고, 사랑이 치료비가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쓰였는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에 관련하여 이번 주말에 영상도 찍어서 편집중에 있습니다. NGO단체가 주말에는 휴일이기 때문에 내일 월요일에 NGO단체와 소통할 계획입니다.
저희는 사랑이에게 보내주신 후원비를 전부 투명하게 사용하며 모든 것을 공개할 생각으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실수로 영수증 하나만 잃어버려도 해명할 수 없는 매우 쉽지 않은 일인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로지 사랑이 치료에만 신경을 쓸 수 있도록 NGO 단체(예를 들어 사랑의열O, 미션O드 같은 후원단체를 의미합니다)가 후원금 전액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해주고 영수증 처리도 해주고 10원 한 푼까지도 정확하게 계산하여 서류화하여 후원자 모든 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원하는 바입니다.
속히 이 부분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NGO단체와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다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 부족함을 너그러이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부족함으로 불편한 마음을 갖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사랑이와함께24.11.24
라고 이글 베댓에 올렸네요.
환우회나 공동모금단체등에 귀속시켜 집행하겠다 말을 오늘 했으니 이행 되는지 지켜보면 될일이고요.
무슨 직업이든 비하할거리 찾으려들면
만들어서라도 비하하는게 인간이라는 점을 먼저 새기시고 성인답게 표현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소아 루게릭인가 뭔가하는병 백신
그건 한방이면 완치된다네요
큰 금액이 든다도 아니고 딱 46억원???
46억이면 그냥 완치 되는 슈퍼 약이라도 있나??
치료비 생활비 아쉬울 때인데 아픈 애 두고 왠 국토 대장정??
국토 대장정 하면 나을 방법이 생긴다고 계시라도 받은건지
왜 보배만 이러지???
이제 다 대장정 하겠네란 생각들....
어처구니 없어서 대충 봐서 목사랑 개인 계좌란거도 몰랐네요
그 다음이 직업비하고
그러면서 깨시민인척오지게 하고 이선균죽고나니 언론탓 검찰탓 오지게하는곳
예전에는 어디 보육원 기부하고 그런글이 베스트 지금은? 남 쥐꼬리만한 트집까지 잡아 욕하고 깍아내리는게 베스트글
두번죽이네..
합리적의심은 이해가 되지만
선은좀 지킵시다..
저도 같은 마음 입니다^.^
믿음을 판단한 본인 몫인거죠!!
문제는 46억이라는 돈 안모였을때 그돈의 사용방법이 문제가 될수있죠
46억이 아닌 10억이 모여서 치료를 못받는 상황일때 10억을 개인용도로 사용했을시...
그게 맞는거냐 이거겠죠
우리들한테 모금 할게 아니라 교단에 도움을 요청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우리같은 기독교 신자 아닌 사람들이 어렵게 십시일반 모았는데 미국까지 가서 만약 못고친다면...
46 억 이나 들지만 확률이 50% 라면?
또는 .. 만약 우리 도움으로 완치 됐어..
근데 아빠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어 우리딸이 완치를.." 이렇게 생각하면 우린 뭐가 되나?
미국 제약회사 개발비만 보태주는 꼴이 아닐까?
1회 치료로 완치 안되고 재발하면 2차 치료비 수십억도 모금 해야 하나?
같은 병을 앓는 환우들 또는
제2.제3의 불치병 환우들이 모두다 모금을 해 달라고 한다면?
어린 한생명부터 살리고보자는 심정인줄알고 감동했음.
아무쪼록 희귀병 앓는 어린생명들을 더 괸심갖고 보듬고 후원하는 큰 계기가되길 바람.
달성 못하면 고스란히 자기 부를 늘리는 모금액이 되는거고 결국 로또1등급일텐데...
생각해서 계좌이체 해드렸지만
보배형들이 너무 ㅂㅅ같았음.
그냥 조용히 입금하면 끝인걸
"동참했습니다" 인증글쓰고
돈만원에 생색내는 염병들을 쳐하고 있더라구요.
누군가 의심글쓰면 돈만원도 없냐면서 까기만하고 ㅎ
두 번 속으면 속은 놈이 병신임
너무힘듭니다
계좌찍음됩니까?..서로 도와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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