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도움글 보면서...[4]
우리누나는 폐암4기로 뇌전이되었지만
표적항암치료제를 미국에서 계속해서
신약을 임상실험용으로 먹고있으며 두달 남았다는
선고를 받고 보배선생님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지금까지 5년을 잘 유지하시는 누나가 매형과 이혼하고 고시원에서
생활하는데 앞으로 약 값이 70여만원 나오는데
윤석렬 병신새끼가 나라를 망쳐서 긴급의료지원금이
예산이 없어서 안나온다니...
우리 누나는 지금 복용하는 약이 효과가 확실해서
유지되는데 몇억도 필요없고 제발 100원씩이라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00원씩 10000분만 도와주시면 누나의 3개월
생존이 보장됩니다.
딱 3개월 약값과 병원비만 도와주시면 되는데...
농협 3561329555453 양승훈
입금 하시면 매일 저녁 7시에 입금하신분 업로드 인증
하겠습니다!
진짜 마음으로 선행하시는 분들은 칭찬받으셔야 합니다.
더도말고 딱 100원씩만 부탁드립니다.
입금자 성명은 꼭 보배 닉네임으로 부탁드립니다.
보배선생님들의 진정한 선한영향력의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TonyRobert
leganza
은밀한만남
100원 X 10,000명 = 1,000,000원
100-70=30
30만원은 어따 쓰시게?
그리고
백만원 때문에 여기다 구걸글을 올린다고요??
나같음 부업으로 대리운전 하겠다요.
100원 X 10,000명 = 1,000,000원
100-70=30
30만원은 어따 쓰시게?
그리고
백만원 때문에 여기다 구걸글을 올린다고요??
나같음 부업으로 대리운전 하겠다요.
근데 안도와주실거면 사랑이는 동참하셨나요?
돈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작은 선행으로 큰 보람을 느끼시는것도 좋은 일하시는 것이리라...
제가 길에서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가 500원만 주면 편의점에서 밥사먹을 수 있다길레 어찌하나 보려고 2000원을 주었더니 가지고 있던 돈하고 합쳐서 김밥 하나에 500미리 우유한개 사서 먹더군요. 그런 일들로 저나 가족들이 큰 문제없이 살아가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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