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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분들도 일하다 잠깐 앉아서 커피 마시며 쉴수도 있는데 그걸 민원 넣는건 너무 심하네요.
환셩미화원 분들이 길거리 청소 안하면 누가 길거리 청소한다고 그러나요.
민원좀 넣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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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가까이에 존재한다..
악마는 가까이에 존재한다..
벼라별 이유로 걸기 때문에
기관에서 알아서 걸러줘야 맞음
그래서 청소 아재가 나만 보면 씩 웃으면서 지나가심.
(아는 분임.)
그렇게 청소를 하다보면 제일 많이 지랄하는게 2찍 노인네 들임.
심한 시키는 자기집 앞마당 눈 치우라고 이리와라 하는 놈도 있음.
2찍은 티가 남......
무지 무지 많습니다.
남과 끊임없이 비교하고,
지보다 잘났으면 시기,질투, 좌절하고,
지보다 약하고 못나보이면 갑질을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한국인의 더러운 종특입니다.
미친 할짓이 없어
민원넣고 자빠졋네 햇는데
그리고 지는 뿌듯해 하겟지
앞뒤안보고
아 오늘도 나는 세금을 아꼇다 하고 ㅋㅋㅋㅋㅋ
남들 괴롭히는 싸이코패스성 사회 부적응자들
지들은 직업도없어서 빌빌대는데 직장이 있는 사람이잖아요
거기다 환경미화원이니까 더 깔보고
걔들은 잘되면 끌어내리고싶어하죠
절반은 이기적인놈들임..
어디가나 꼭 있어요
짐승보다 못한 무지한것들이지요
119 구급대가, 응급환자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있거나,
미화원이 힘들어서 저렇게 잠시 앉아서 차 한잔 마시는 걸 보고 민원 넣는 놈은.....
인간일까 악마일까, 정말 궁금합니다.
맨 정신에 저런 개 또라이 쉐키덜이 그리 많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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