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30인데 내눈엔 보면 볼수록 너무 이뻐요~
희안하게 구형을 사랑하는 유전자가 있는지
(물론 신형 새차 살 돈이 없기도 하고, 판비 말대로
개거지라 중고충이 된건지도 ^^;;;;;)
예전의 동경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차들이 이젠
잡을수 있을만큼 가깝다는 생각도 들고...
(유지 보수비는 갖추고 있어서 걱정ㄴㄴ)
예전에는 딴데에 꽂혀서 차살돈이면 딴거한다 라는
마인드에서, 이제는 예전에 못했던거 해보자라는 여유가
생긴건지도...
혹시 F430에 대해 잘 아는 횽들 있으면 조언좀 부탁
PS. 두번째짤은 눈여겨 보는 실제 매물인데 넘 이쁨ㅜㅜ
이뿐 차 사진만 구경하고 갑니당...
페라리는 페라리..
그런데 그 곳에서 정비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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