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바이크 사고 수리중 렌트를 했었는데요 리터급 네이키드 였는데..술드시고 자전거 운행 하시던 아저씨가 주차중인 바이크를 들이 받아서 제자리 전도 되었어요...바이크 샵 측에서 상대방 잔차 아저씨에게 들이민 견적서가 천만원이 넘더군요...렌트한 바이크가 그 샵의 시승용 이기도 해서 풀튜닝이 되어 있던탓에 비용이 어마무시 하더군요...
바이크 랜트는 돈이 많으시면 하세요...아주 많으시다면...
사람들이 참 심리가 웃기죠..? 하지말라는건 왜이리 하고싶은건지....
하지말라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마세요 순간에 쾌락을 위해서 리스크를 큰거를 가지고 달릴려고 하세요..
인생은 짧은게 아닙니다 인생은 죽지 않은이상 무쟈게 깁니다 다만 사람 마음이 급해서 그렇지 멀리보고 구입해서 느긋한 라이딩 하세요..
바이크 랜트는 돈이 많으시면 하세요...아주 많으시다면...
p.s:cbr1000rr 당시 견적서가 1300 넘게 나왔는데 퇴계로 주위가 보험사기로 소송 걸린 센터가 많았고 당시 버스공제 에서 현금 영수증 끊으라 해서 퇴계로 센터에 말했더니 부과세 본인인 제게 떠 넘기더군요 퇴계로 센터는 8,90% 양아치들 소굴임
하지말라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마세요 순간에 쾌락을 위해서 리스크를 큰거를 가지고 달릴려고 하세요..
인생은 짧은게 아닙니다 인생은 죽지 않은이상 무쟈게 깁니다 다만 사람 마음이 급해서 그렇지 멀리보고 구입해서 느긋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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