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출장으로 아침도 못 먹고 혈당 떨어진 상태로 기분이 그닥 좋지 못한 상태에서 이동 중이었는데,
앞에 왠 ㅂㅅ같은 ㅂㅅ가 비상등을 켠채로 계속 주행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차선도 그대로 변경하고 제 기분을 더더욱 안 좋게하여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고 결과 과태료 3만 원의 아주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운전자 기분 나빠할 생각에 제 기분은 좋아졌습니다.
운전 뭐 같이 하는 넘들 기분과 제 기분은 반비례하니까요. 쓰레기 운전 습관 가진 ㅂㅅ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신고는 계속 이어갑니다.
추가 1. 상조차량이라고 줄이어 가는 거 아니였냐는 추측들이 있는데, 영상 함께보시죸ㅋ
고갯마루 올라갈 때 저속주행 차량 비상등 켜라고 있는데, 그것을 말하는거 같은데...
저렇게 평지에서 든, 특이한 상황이 아닐때에는 단연 신고가 답.
교통 과태료·범칙금
2017년 8857억원,
2018년 8429억원,
2019년 8862억원으로 급등
올해는 9000억원 전망
출처: https://www.google.co.kr/am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3fsname=news&contid=2020072500225
아닐까합니다
대한민국 1등 상조 프리드라고 문구가 보이는데
(검색해보니 상조회사 차량이네요)
장지 혹은 화장터로 가는 차량으로 보입니다.
보통 이런경우 2~3대 이상이 함께 비깜켜고
운행하는 경우가 다반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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