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한쪽으로 쏠려서 넘어가..
는줄 알았네요
첫번째 좌회전 맨홀 밟았을때 화물이 들썩이면서 뒤뚱했는데
두번째 좌회전 오르막에선 완전 넘어가는줄 알았으요;;
이후로 상당산성 길이 급커브에 터널 오르막 내리막인데 어떻게 됐나 모르것네요
가운데로 잘 실을순 없었을까요?
무튼 별일 없었겠쥬~
화물 한쪽으로 쏠려서 넘어가..
는줄 알았네요
첫번째 좌회전 맨홀 밟았을때 화물이 들썩이면서 뒤뚱했는데
두번째 좌회전 오르막에선 완전 넘어가는줄 알았으요;;
이후로 상당산성 길이 급커브에 터널 오르막 내리막인데 어떻게 됐나 모르것네요
가운데로 잘 실을순 없었을까요?
무튼 별일 없었겠쥬~
저정도 기울기이면 충분히 인지했을텐데
저정도면 사고유발자에 안전불감증 만랩 아닌가요?
저정도 기울기이면 충분히 인지했을텐데
저정도면 사고유발자에 안전불감증 만랩 아닌가요?
안넘어 간다는걸 알고 균형 안맞아도 그냥 댕기더라구요
그런데 아마도 밑에 깔아놓은 팔레트가 미끄러져 한쪽으로 쏠린것으로 보입니다.
팔레트가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해야 하는데 미쳐 생각 못한듯
내리막도 경사 급해서 겨울에 눈오면 절대 가면 안됌
제대로 탑재하고 갈 것이지
그 반대입니다.. 뭔짓을 해도 절대 안넘어 간다고 장담하면서 아무렇게나 싣고 다닙니다..
진짜 넘어져보기 전엔 정신 못차립니다..
싣는 기사들이야 차주가 말안하면 그냥 놓고 말져..
먹고 살겠다고,,, 상차는 이미 했지,,, 시간은 쫒기지, 마땅히 세워서 정리할 수준 이상이지.....
그런데 그러다 본인도 데미지 입고, 죄없는 어느 누구의 가족을 다치게 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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