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난 여자에가 버림받은후 생활의 변화를 주자결심
가지고있던 바이크 처분과 동시에 직장을 옮기고 주말투잡을하며 적금을 3개 개설
술과 여자 친목모임 다끊음 마지막 친구로 담배는 살려둠
10개월간 2일휴무 노예근성모드로 돈모으는중
목표는 그냥 출퇴근용이 아닌 레져용(?)으로 좀 파워풀한 차를 구입하자 결정.
1번. c63 엠삼 같은 차를 구입하고싶은 의지는 강하나 유지비와 세금이 멘탈을 부식시킴.
하지만 1주일에 하루만 타더라도 행복해할 자신은 있음.
(뭘살때 할부는 안된다 100년이라도 모아서일시불이다라는 신조는 있음)
2번. 디젤 승용을 산후 레플리카 바이크 (야마하 알원 비엠s1000rr 등등..)
두대를 운용..하면 1번보다 유지비는 반도 안들것같고.. 단 집에서 걸리면 호적파임.
(바이크 회사 다닐때도 바이크는 집에서의 반대로 5년간 숨기고탐ㅋ)
뭐가 나을까용 -. .-.......................... 써놓고 나니 참 남이 보기에 ㅄ같은 고민으로 보일거같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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