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란 통치인이 혼자 결정을 내리고 혼자 운영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대표자들이 모여 결론을 내는거라 배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1조1항에 국민에게 권력이 있다 말하는거죠.
학생은 사람이 아닙니까? 국민이 아닙니까?
보통 사람들은 아이가 어른들 잘못한 행동 얘기하면 누구말대로 뭐가 팔려서 얼굴도 못 들어요.
근데 지금 아이의 생각을 그린 그림으로 이따위로 얘기한다구요?
21세기에 이런 사람 보니 예전 빨갱이만 잡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천시민 여러분 아이들 그림 그리기할때 정치적 색깔 안 드러나게 가르쳐 주세요
http://v.media.daum.net/v/2022100419084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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