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 11일 자전거를 실내에 두다가 매번 올려둘 수 없어서 외부에 세우며 눈비 맞아 녹슬까 자전거덮개를 로켓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저번에 올린 글에서 오토바이가해자가 제게 접근해 괴롭힘을 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제가 이 덮개를 씌운 이유는 오토바이나 자전거들이 밖에서 녹슬어 가는걸 보고 비싸게 주고 사놓고 방치하네 ㅡㅡ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이 말을 입밖으로 꺼낸적이 있고 그걸 핸드폰으로 훔쳐들었던 가해자들이 신림동과 봉천, 서울대, 보라매 등에서 하나둘 덮개를 따라 씌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똥차들도 몇대 씌우기 시작하고 있는데 녹도 안슬고 여름도 아닌데(햇빛차단필요하지않음? 온도상승) 덮어씌우는건 멍청한 짓이라고 말했으나 (들으라고)이부분은 개무시를 하더군요.
그 사이 두명이서 커플 또는 동성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쓰레기 관악새끼 빨간옷쳐입고 개나대는 한팀이(일부러 보여주려고 함. 연인이거나 동성커플이거나 한 모습을 자랑삼아 보여주고 질투를 느끼길 바라는 간절한 병신마인드로 행동하는거라 추측, 물론 이전엔 잘 볼 수 없던 광경, 그런 병신얘기 가해자들로부터 오랜기간 들어왔음. 박민규새끼도 당연히 한말.) 아는척하며 욕하고 얘 자살할거라고 자해시켜야한다고 얘기하며 지나간날이 있음. cctv확보하려 했으나 구청에서 찍고 있는 카메라가 부족해 제공 못받음. 스토킹가해자이기 때문에 증거.
1월 1일 자전거타고 가고 있는데 오토바이가해자가 본인이 지나가는걸 빤히 보며 멈춰있다가 쳤음. 날짜 또한 기가막히지? 절대우연아님.
이새끼 합의하는데도 이상한 말들 늘어놓고 지가 갑인줄 암. 사과도 제대로 안하고 사고내고 나서 가만히 서서 구경하고 있었음. 쓰레기같은게 배달부새끼인데 지 돈 들고 윗대가리가 날랐다고 징징거리더라. 거짓말 100프로, 진짜였음 쌤통이었음.
일부러 치고 지가 선심쓰듯 지랄함. 존나 역겨웠음
무튼 구매했던 시기 자료.
지나가는 일 있을 때마다 사진찍어놓고 있음.
나 따라한다고 이것 말고도 지랄한거 한두개가 아님. 집단괴롭힘가해자들 신림동에 주둔.
오늘도 카페갔는데 노트북만 들고다니다가 아이패드 오랜만에 깉이 들고 가니 옆에랑 옆에 둘다 아이패드 노트북들고와서 쳐앉음. 절대 우연 아님.
따릉이 증거도 있는데 이것도 해킹정황 충분.
호서대 유명원과 촌년 김장인, 장명선, 권민정, 석진이, 김운진, 김소영 등 자살강요하며 지금까지 해킹해서 괴롭히고 있고 굉장히 오래됨 이 가해자들 증 장명선 김장인 스토킹으로 2018년 고소처리함. 경찰앞에서 사죄 빌빌하며 기어댔었음. 지금도 이가해자들 해킹하고 있고 현재도. 글쓰는거 훔쳐보고 있고 아랫층 거주 가해자는 성기에 진동일으켜서 자위시키겠다고 우퍼사서 이동하는 자리마다 누을때도 하체에만 진동질함.
방음도 안되는 쓰레기집, 리모델링 업자가 망했었고 이건물 거주가해자들 다단계가족임.
자살시키기 놀이중, 억지부리며 괴롭힘 즐김.
지금도 우퍼 돌리고 있고 이글 다음엔 우퍼진동 영상 올릴 것.
결론 쓰레기같은 일진양아치 신림 씹새끼들 핸드폰 해킹해서 열심히 훔쳐들어봐. 자살시키려 지랄해봤자 난 끝까지 혼자 살며 증거로 맞서서 너네 전부 사망하게 사죄하게 만들테니까.
누가 죽어야되는지 끝까지 해보자.
참 방시혁아, 니가 안면인식장애니? 나 이거 할말 존나 많은데. 어디서 주서듣고 민희진이랑 쑈좀 그만하렴. 일진양아치새끼들 중에 니네한테 아가리터는 애새끼들 있는거 다 보여~ 녹취로 증거 다 남아있어서 너새끼들은 할말도 없어.
친구할래? 민희진아 이딴 말 뮤비에 왜 쳐넣냐? 니네끼리 친구 많이 해라. 역겨운 년들이랑은 상종도 안할거고 저 양아치새끼들이 나한테 폭언 한말 그대로 가져다 열심히 써봐.
혼자라고 매도시키려는 벌레들 좇같이 설치네.
참참참 오토바이 덮힌 사진은 더 많음ㅡㅡ 나 해킹해서 따라하는거 한두번 아니잖아 니네. 넙대대한 년 욕하니 콧구멍에 오백원 잘 쳐넣더라. 니네 티비나와서, 해킹 백날하며 접근해서 키득거리고 아가리 털며 똑같은 폭언 돌아가면서 늘어놔봐.
죽어야하는건 니네야.
근데 신기하지.앞방가해자 노래방 도우미라고 욕한지 얼마안되서 신림에서 노래방도우미가 칼질해서 지친구 죽이고, 김새론 어짜고 저쩌고 하니 김새론이 차로 전봇대 쳐박고, 비공개온라인에 어떤 물건 올리니 이틀뒤에 내 직장에 그거 들고 찾아와서 112신고하고~ 내 직장에서 그거 들고다니면 대게 주목받는데ㅡㅡ
아주 뻔뻔스럽게 스토킹한다고 들고 찾아왔지. 당곡역 쪽에서 내 직장 강남너머까지 쫓아오고(머리짧은 여자년, 머리짧은 애들 극혐하던시기, 레즈비언인가? 오지게 들러붙음) 그 직장에서 어떤 년이 팔에 자해하고 하혈했다고 하면서 나한테 자해강요하던 애새끼들이 하던말대로 지가 하고 와서 보여주고, 나 입사하고 얼마안되서 그짓했지. (걔 나한테 나 너한테 보여줄려고 자해도 할 수 있어. 내가 너 괴롭힐려고 내몸에 이런것까지 할 수 있어. 이 느낌이었음) 위로해주니 싸이코짓하더라. 알고 있었어 그래도 예의상 말해준걸 역시나 예상대로 개무시하더군. 그거 가해자들이 이제까지 해왔던 짓거리거든. 임진희 양학승 외 여럿. 역겨워라~
신림동스토킹가해자들에게 집단괴롭힘 자살자해강요받고 있는 해킹스토킹피해자 씀.
지금 아랫층 가해자 진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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