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층간소음가해자 진동괴롭힘,다단계,성범죄 (한가족이 사는 건물)[8]
1분 8초 진동 없을 때
3분 27초 진동심할 때
아즈라게이밍이어폰으로 듣고 있고 생생하게 비교됨
노이즈캔슬링이어폰도 잘들림.
가해자가 자위시키겠다고 하체에 진동을 집중적으로 하며
괴롭힘.
가해자는 아이티업계 종사가해자로 40살정도되는 임대인 남자조카, 결혼 안함. 변태적, 자살자해강요 중.
임대인 다단계업자, 괴롭힘주동자. 자기 손자손녀가 너무 귀해서 눈치보게 할 수 없다고 층간소음 확인하고 집계약한 사람한테 볼펜 던지며 폭언. 부동산 중개인 같은 패거리 쭈구리. L엑스 부동산ㅋ
굽신거리며 임대인 상전모시듯 하던 꼬라지 보고 미친거라 속으로 생각했었으나 매물 없어서 급하게 이사 ㅋ
배관도 유달리 괜찮다고 강조여러번 했는데 현재 녹물나옴. 누런.
수도사업소에서 확인하고 감.
할말. 니네가 잘못했으니 빌어 가해자년들아. 난 니네같은 버러지들한테 굴하는 일없어. 자살시켜봐. 자살까지 갈거고 끝까지 지년들 가해행위 세상에 알릴거고 너무 명백해서 아가리 똥으로 터는 년들 없게 지랄할테니까. 매일 해오던 말이잖아ㅡ 귓구녕을 열고 쳐들어. 죄짓고 사는 주제에 살아있지말고.
일꾸미느라 지랄발광을 한다. 사죄해 나한테. 이거 잘읽고 반성이나해 가해자똥차들아?
삼척군수
최고속도60
1. 제가 사는 곳 다세대 주택 2층,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 아래층
2. 계속 밤마다 부스럭 거리고 쿵쿵 거린다고 하면서 제가 사는 2층으로 올라와서 문 발로 참
3. 그런데 상대방이 이야기 하는 시간대인 새벽에는 근무하고 있어서 집에 아무도 없음
4. 다음 날 낮에 또 그러고 올라와서 새벽 1시만 되면 계속 쿵쿵 거린다고 발로 참~
5. 주말에 여행 잡혀서 여행 갔다 왔는데 또 다음날 그러고 있음
6. 정말 이상하다 싶어 살고 있는 아주머니의 아들과 통화했더니 죄송하다고 함
7. 10일째 되는 날도 새벽에 일하고 있는데 이젠 전화까지 옴
8. 미친년 잡으려고 아들한테 전화하고 같이 아침에 만남
9. 결국에는 신경정신과 입원 시키기로 하고 월세 보증금 돌려주고 한달 월세만 받고 보내 버림
다른 사람들이 자꾸 안 믿어주고 그러죠?
신경 정신과 가면 적절한 치료법을 안내하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가해자들 나대지말고~~ 국회의원들이 문제가 많아. 성범죄도 부산에서 저지르다 10년만이 까발려쟈서 자살해놓고 자살하면서도 사과를 안해. 아들도 뭐잘났다고 피해자한테 사과도 안해. 돈이 많고 인맥잇고 왕자님공주님들이라서 그런가 법을 안만드네. 만들었는 법들도 다 개똥같은 법밖에 없네. 알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