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다녀왔습니다.
매 선거마다 민주당 지지율이 20%를 넘지 못했던 곳.
사람은 많지 않지만, 투표율만큼은 전국 최고 수준인 곳.
그래서 선거운동의 ‘가성비’만 따지면 외면받기 쉬운 곳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이곳을 이재명 후보의 시그니처 지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사람 수보다 마음의 깊이를 믿고,
이번엔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이재명’이라는 이름으로 새겨보고 싶습니다.
남들은 “가망 없다”고 말합니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우려합니다.
그래서 더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래서 더 하고 싶어집니다.
지금은 이재명!
이곳도 이재명!
#이재명 #진전면 #사람이희망입니다 #기적은현장에있다 #더불어민주당 #마산합포 #우공이산 #변화는지금
아자아자 가즈아~~
압도적 승리 를 보여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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