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도로는 이전에는 양방 통행이였으나 주차 공간의 협소때문인지 한쪽면을 다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현재는 일방통행 도로입니다.
근데 주차를 이따위로 하면 이곳을 직진으로 통행하는 차량은 무조건 황색 안전지대, 또는 횡단보도를 침범하며 가야합니다.
2대 차량의 개념없는 주차에 대한 금융 치료를 위해 촬영을 하던 중 ...
어라?
한대가 꽁무니에 붙어 또 불법주차를 감행합니다.
한번 내려서 공간 슬쩍 보더니 충분히 차량이 통행 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내려서
지 갈길 갑니다.
정말 좁은공간이여서 지나가는 차량들이 사이드미러가 부딪힐까봐 정말 천천히 지나갑니다.
안부딪히기 위해선 낮은 인도 보도블럭도 침범하며 밟고 가야합니다.
이로써 버뮤다 삼각지대인가요..세 차량 다 금융치료 제보 완료 ^^
p.s 3건에 대한 불법주차를 마치고 나오는데
이건 뭐지.. 4방향의 모든 교차로 모퉁이 불법주차..
이 동네는 정말 답이 없는것인가
(지차제가 너무 주민신고제에 의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3년 넘게 직접단속 본적이 없음)
주민이 신고해서 단속하면 상가협회에서 난리고 그래서 단속안하면 다시 주민민원들어오고
골치아프죠 ㅋ
그래도 신고는 계속 하세요
주차비아껴서 딱지값 내는 무뇌아들 입니다
뭔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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