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업체에서 차량 출고전 썬팅 작업했습니다 출고는 12월 3일에 함.추가금 110만원 으로후퍼옵틱 프나세로 작업했구요
작업후 한달뒤 기포 없어지지 않음 기포안 이물질 발견
환불받기로 결정하고 B업체에서 1월 28일 목요일 차량입고
29일 16:30에 필름 제거후 이상현상 발견으로 해당 사진 3장을 전송받음 A업체에서 한거라고 주장
A업체는 B업체라고 주장 일단 차량 금일 가서 봐야알겠지만
이정도를 못봤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셀프 세차도 2차례 했기때문에 그리고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가죽 결이 찍힘자국 주위에 없어져 있습니다 열에 의한 경화 같은데 이부분은 두 업체다 히팅건을 사용했는지 아직 파악이 안되구요 B업체는 히팅건을 사용함
결국 두 업체간 상의후 B 업체에서 연락옴 보험처리 해드리겠다고
하지만 30분후 다시 전화와서 보험 서류 정리하다가 해당 사진을 보고 원래 있었던 거라고 주장 작업전 사진이면 믿겠는데 작업중 사진이지 않느냐고 반말했지만 결국 보험처리 못해주겠다 시전
결국 두 업체간 어제 저녘에 상의한다고 하는데 아직 연락도 없고 b업체에 차량 가지러 지금 갈건데 뭐라고 해야할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지 답답하네요
딜러말로는 견적이 1000만원 정도 나올수도 있다는데 하 수입차는 저랑 안맞는건지 너무 화가 납니다
드라이로 지졌나보네요,,,
참 난감하네요,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한여름에도 냉기가 안빠지는건지...
차라리 블박을 더 좋은걸로하시지...
작업할때 히팅건 사용으로 헤라로 내장제 찍힌겁니다
보통 실내에는 드라이기 사용하지
히딩건은 저 쇠끝에 열이 올라서
눌러붙는 사고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