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이란말은 안쓰겠지만 오래될수록 인산철 배터리로 바꾸세요.
바꾸니 신세계내요.. 가끔 타도 배터리 방전 신경쓸일 없고 겨울철 신경쓸일없고.
가끔 충전한다고 시동켜놓고 하잖아요 그거 필요없어집니다.
꾸준한 전압으로 일발 시동에
BMS 내장으로 외부 충전 편하고. 배터리 바꿀거면 이것도 무조건 넣으세요.
아 결국 무조건을 쓰고 말았내..
앞으로 배터리 교환할일은 없을듯합니다.
무조건이란말은 안쓰겠지만 오래될수록 인산철 배터리로 바꾸세요.
바꾸니 신세계내요.. 가끔 타도 배터리 방전 신경쓸일 없고 겨울철 신경쓸일없고.
가끔 충전한다고 시동켜놓고 하잖아요 그거 필요없어집니다.
꾸준한 전압으로 일발 시동에
BMS 내장으로 외부 충전 편하고. 배터리 바꿀거면 이것도 무조건 넣으세요.
아 결국 무조건을 쓰고 말았내..
앞으로 배터리 교환할일은 없을듯합니다.
요즘같이 이제 날씨 따뜻해져도??
그리고 일반 베터리는 안에 들어있는 전해액이 없어지면서 베터리 성능이 낮아지는건 맞으니까.
승용차처럼 매일운행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인산철이 좋습니다.
보통 10~15만원 안밖입니다.
저도 여러대 바이크중 2대에 리튬 인산철 쓰고 있습니다. (RS250 과 R1200RT에 장착. 호넷250은 알터네이터 전압이 약해서 주행중 충전이 어려워 빼둔 상태 입니다.ㅠㅠ)
그런데 인산철의 최대 단점이 저온에서 충전시 배터리가 급격히 수명이 감소한다는 것 입니다.
저온에서도 CCA 가 높아서 시동성이 아주 좋지만
대신, 저온에서 충전시는 배터리에 데미지가 많이 가죠 ㅠㅠ
저처럼 한겨울에도 라이딩 하는 사람들은 저온에서 시동은 잘 걸리는데 충전시에 배터리가 많이 손상이 갑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R1200RT 에 쓰던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사망했습니다. ㅠㅠ
반대로 관상용이라 타지 않는 RS250 은 그 작은 용량의 배터리가 겨울내내 쌩쌩하더군요
(같은 회사 제품에 다른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영하의 기온에서도 늘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은 시동성은 좋은데 배터리 수명이 급감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리튬인산철로 함께 갈아탄 지인의 FZ-6S2 도 한겨울 라이딩 계속 했더니 배터리가 사망했습니다. ㅠㅠ도 여러대 바이크중 2대에 리튬 인산철 쓰고 있습니다. (RS250 과 R1200RT)
그런데 인산철의 최대 단점이 저온에서 충전히 배터리가 급격히 수명이 감소한다는 것 입니다.
저온에서도 CCA 가 높아서 시동성이 아주 좋지만
대신, 저온에서 충전시는 배터리에 데미지가 많이 가죠 ㅠㅠ
저처럼 한겨울에도 라이딩 하는 사람들은 저온에서 시동은 잘 걸리는데 충전시에 배터리가 많이 손상이 갑니다.
BMS 가 저온에서 충전을 제한할 경우 충전 자체가 되질 않으니 차량 배터리로써는 저온에서도 충전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R1200RT 에 쓰던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사망했습니다. ㅠㅠ
영하의 기온에서도 늘 타시는 분들은 시동성은 좋은데 배터리 수명이 급감하니 참고하셔야 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리튬인산철로 함께 갈아탄 지인의 FZ-6S2 도 한겨울 라이딩 계속 했더니 배터리가 사망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크들을 타시지 않으니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더 좋습니다.
바로 BMS가 충전을 하지 말아야할땐 충전을 끊어버립니다. 배터리 사망은 오히려 BMS 가 없는 배터리 아닌지요?
이거 짚어주세요 없는거 있는거 두가지 있더라구요 전 있는겁니다.
그리고 영하 일땐 황산 배터리 효율도 50%로 떨어지죠. 킥 없는 저같은 기종은 CCA 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짜피 영하 10도에서 시동걸일도 없지만.
"통상적으로는 이러한 상황에서 바이크들을 타시지 않으니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더 좋습니다."
맞습니다. 100% 공감하구요.
통상적으로 영하 10도 이하에서 운행하는 오토바이는 상업용밖엔 없을거 같내요.
그외에 모든 레져용 바이크는 겨울엔 겨울잠을 11월말에 봉인되서 2~3월에 깨어나서 씨즌을 준비하죠. 배터리를 빼놓거나 중간 중간 충전을 해야합니다. 이 것이 없어지는겁니다. 이게 안좋나요?
님이 한번 심층 리뷰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아 전 무조건 효과를 봤습니다. 카브 타입은 인젝션 방식과는 달리 시동시 모터 힘이 좋아야 카브에 버큠이 좋아서 연료가 뿌려집니다.
물론 지하 주차장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단지 혹여나 극한의 온도에서도 저처럼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에게도 참고가 되도록 블키님의 댓글에 부연적인 설명을 드리려 했던 것 뿐입니다 ^^
제 부족한 글실력에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 때문에 오해를 하시게 만든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너그러히 이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리하자면 말씀하신 내용이 맞고 저도 적극 공감합니다.
저 또한 리튬배터리를 즐겨 이용하고 있고,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단지, 극한에서 사용하실 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도 드리고자 작성한 댓글 이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자동차용/바이크용 리튬인산철 혹은 리튬이온 배터리는 BMS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리튬배터리는 정전압 충전이 되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배터리 셀이 바로 사망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크나 자동차의 알터네이터에서 발전되어 레귤레이터를 거쳐온 전압은 정전압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컨트롤 해야 하며, 각 셀별로 충전량을 결정해야 하기에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BMS 가 적용되지 않은 제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제품은 파워로드 제품 2개와 V파워제품 입니다.
또한 사망하진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스카이리치 제품을 다양하게 이용해왔습니다.
이들 제품에 BMS 가 적용 되었는지, 그리고 적용 되었다면 BMS 가 어떤 온도이하에서 충전을 컨트롤 하는지는 제조사가 공개한 부분이 없다면 저도 알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ㅠㅠ
바이크용 리튬 배터리를 바이크에 꽤나 오래 사용해왔습니다.
리튬 인산철 배터리 출시전 리튬이온인 스카이리치 제품부터 사용했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통상적으로 극한의 온도에서 운행하는 바이크들은 상업용 외엔 잘 없다보니 저처럼 그러한 온도에서도 취미용으로 운행하는 일부분들에게 해당하는 내용이라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많은 레저용 바이크들이 겨울에 봉인을 들어가니 문제가 없습니다.
대부분 지하나 실내등에 보관하거나 하며 보관 자체는 문제가 없고 단지 낮은 온도에서의 '충전' 이 문제이넡라 시동을 걸어서 충전이 되지 않고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제가 작성한 댓글은 혹시나 저처럼 한 겨울에도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을 위해서 남긴 댓글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
겨울철 타지는 않지만 가끔 시동은 걸어주는데... 배기량은 중형차급인데 배터리는
그냥 오토바이급이니...
그냥 바로 +잭에 플러스 물리고 차체에 -악어집게로 물려 겨울철 시동을 쉽게 할려구요.
기회되면 인산철도 사용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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