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 강력5팀 정선윤 수사관한테 배당되었고 전화번호는 아직받은게없네요
010 7238 6389 이건 제번호입니다
3월27일경 13시쯤에 아파트 단지에 주차를해두고 28일 17시에 사라진걸 인지하고 신고했습니다
도난접수하고 차량안에 태블릿pc넣어두었던게 생각나서 기기찾기로 위치추적한결과
17시35분쯤엔 안중터미널쪽에서 잡혔고 그때 17시50분쯤에는 인광2길에 계속머물러있어서
동생이랑 가보니까 차안에있던짐하고 태블릿pc는 거기다 버리고 갔네요
사진에 싼타페 차량이도난차량입니다...
아파트단지에서 도난당할꺼라 생각을못하고 부주의하게 키를 넣어두었던것같네요
회원여러분 제보부탁드립니다 꼭사례하겠습니다
아파트단지라서 도난당할거라 생각지 못했다는
신박한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차안에 키 두는건 도둑보고 차가져가라는 뜻 아닌가요?
아무리 문이 열려있어도, 시동이 켜져있다고 하더라도, 훔쳐간 사람의 잘못을 먼저 지적해야죠!
내 집 문 안잠갔다고 도둑맞는게 당연한가요?
여자가 밤에 술먹고 미니스커트 입고 집에 가다가 강간이라도 당하면 당연한건가요??
차 안에 키를 두는 건 도둑보고 차 가져가란 뜻이면, 집에서 문 안잠그면 훔쳐가란 뜻이고, 밤에 여자 혼자 미니스커트 입고 걸어가면 강간해달란 뜻입니까?
무인카페나 식당, 혹은 1인 영업점에서 잠시 주인이 자리를 비우거나 cctv없으면 막 훔쳐가도 되는건가요??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글 작성자분이 왜 욕을 먹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아파트단지라서 도난당할거라 생각지 못했다는
신박한 생각은 어떻게 하는지...
차안에 키 두는건 도둑보고 차가져가라는 뜻 아닌가요?
/> 도둑놈한테도 꿀팁이네요
본인 자동차인지 인증 여부가 필요할 듯도 해 보임.
차키꽂아두고 누구나 쓸 수 있도록 개방한 차는 오픈카.
뚜껑여는 차는 컨버터블.
자물쇠 안 걸은 내 자전거는 내꺼 아님
차문 안 잠금 내 차는 내꺼 아님
이 공식은 불변입니다.
일이백원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 몇백에서 천만단위가 넘어가는 재산입니다.
훔쳐가는 인간이 범죄자가 맞지요.
차문을 열어놔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냥 두죠.
허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만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건 아님을 모르지는 않으실텐데...
소 잃으셨으니 외양간 고치는 동안 고생을 좀 하시겠네요.. 다시는 키 안 넣으시겠죠..
집 안에 있는건 훔쳐가도 집을 훔쳐가지는 않으니까요 ㅋㅋ
문 열어두면 집에 들어오는 놈도 있는데 집 밖에 두는 물건을 열쇠까지 두는건...
당해봐
대문 열어 놓놔
몰상식인 애들도 분명존재하는데 차키넣어두니 욕먹는거죠...
세상 그렇게 아름답지 않습니다ㅋㅋ
문잠긴집보다 훨 편한데 이딴글은 왜 쓰지?
문열린집은 도둑놈 환영하는거 아뇨?
지하철역 입구에 중급 자전거 자물쇠없이 세워놓고
설마 아무도 안가져가길 바라는거냐?
이 무슨 개떡같은 논리래
아무리 문이 열려있어도, 시동이 켜져있다고 하더라도, 훔쳐간 사람의 잘못을 먼저 지적해야죠!
내 집 문 안잠갔다고 도둑맞는게 당연한가요?
여자가 밤에 술먹고 미니스커트 입고 집에 가다가 강간이라도 당하면 당연한건가요??
차 안에 키를 두는 건 도둑보고 차 가져가란 뜻이면, 집에서 문 안잠그면 훔쳐가란 뜻이고, 밤에 여자 혼자 미니스커트 입고 걸어가면 강간해달란 뜻입니까?
무인카페나 식당, 혹은 1인 영업점에서 잠시 주인이 자리를 비우거나 cctv없으면 막 훔쳐가도 되는건가요??
불법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글 작성자분이 왜 욕을 먹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담당경찰관 전화번호도 없고...
본인차량이라능 증거도 없고...
차안에 키를 둔것도 이상하고...
일단 중립기어 박고 있어야겠죠?
훔쳐간놈이 문제.아닐끼요?
찍어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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