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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찰서 남편이랑 갔다왔습니다.
형사분들의 말은 이랬습니다.
경찰: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니 법이 그래서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너무 제 의심만으로 그 사람을 범죄인으로 만들지 마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그런식으로 따져버리면 이세상에 불안하지 않을일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확대해석하는것도 안좋아요..
제가 과민하게 생각하거나,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요??
?경: 그냥 그사람(미친넘) 잡고 있으면 그사람 심정이 어쩌겠냐...
본인이 그 입장이라고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블박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할수있는게 없대요...
나: 왜 우리가 그 미친넘 심정까지 이해해야 하나요?????
경: 일주일이나 시간이 지났는데 왜 이제 왔냐..
나: 저 일주일동안 고민해서 왔다. 내 신상정보 노출이 될까 무서움에 늦게 왔다.
경: 증거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나: 블랙박스 있다. 보고 말씀 해주시라.
경: 현재는 얘기만으로는 범죄사실이 없으니 진정서도 고소장도 아무것도 쓸수 없다.
경찰서에서 파출소 팀장님하고 전화로 사실 확인 얘기하는 동안에도 계속 전화 끊으라고
몇번식이나 강요 당했습니다.
남편: 와이프가 불안해해서 그렇게는 말 못하겠다
경: 그거하고 뭔상관인데요 불안한거랑 뭔상관인데요.... 전화하고 뭔 상관이냐고요...
사무실 전화로 하지말고 개인 핸드폰으로 통화하라고요.. .남편분이 아내분 말리라고요....
나: 블랙박스도 증거가 될수 없다는데... 그럼 무슨식으로 밝혀야하나요...
블박은 증거가 안되는데 왜 cctv는 됩니까?? 라고 다른 형사님에게 물어보니
대답 못하셨습니다.
경: 진정서를 넣는다는 것도 확실한 별도의 범죄의 행동도 없고
범죄증거가 없으니 못쓰겠다.
이게 무슨.... 쓰다보니 암걸릴것 같네요..
또 블랙박스 보고 얘기하시라고 얘기해도 안봅니다....
경: 따라오는 행위는 범죄로 처벌할수 없답니다....
나: 아니 그럼 왜 따라오는 건지만 알려고 민원하러 왔다
경: 경찰은 본인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사람이 아니다
범죄가 성립하면 그것에 대해 수사를 한다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그 절차를 준수해야죠.
단순히, 의심으로 처벌할수 있다면 의심으로 살인범 만들고 의심으로 납치범 만들수 있다고요...
그래서 블랙박스 가지고 와서 영상보고 확인하시라고 몇번 말했는데..
차로 위협한거 아니면 그 영상을 볼 필요 없다고 하시고...
예를 들면 나 불안했으니까 살인죄로 처벌해줘 나 불안했으니까 처벌해줘
그러면 처벌해줘야 하나요???
남편 : 그런식으로 말 한거 아니잖아요. 왜 그렇게 말해요..
이렇게 따라온 사람 검문이라도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사람 제치려다가 교통사고 날뻔 했다구요... 그건 대체 먼가요???
경 : 아니 저말은 예를 들어서 말한거구요. 어떠한 행위가 있을때, 처벌하는것이지
적어도 3회이상 지속적으로 있었을때 처벌하는것이지??!
스토킹도 그 사람이 저에게 만나자 뭐하자 니네집에 가있을게 차로 빵 하거나 그런말 한것도 아니고
어떤 말의 행위가 있어야지 그 사람을 처벌하는 것이지.
나: 빵하고 그랬어요.
경: 이제??? 이제 말해????
(무슨 얘기했어도 우리말도 안듣고 무시했으면서...)
경: 빵을 한게 범죄가 된다면 백번이라도 해드리죠.
그러면 우리 도로상에 빵한 사람들 전부다 처벌해야되요...
이사람이 나를 단지 오인할수 있다. 옛날에 자기 알던 사람일수도 있고..
자꾸 한쪽으로 편향되가지고 들으니까 저희하고 얘기가 안되는 거라고.
우리가 전문가니까 이런일 많이 겪었는데 솔직히 납치나 감금 그런거라면
중간에 차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범죄를 저지를거라고...
너무 제 의심만으로 그 사람을 범죄인으로 만들지 마라는 식으로 얘기했어요..
(아예.. 퇴근시간이 다가왓을때 갔으니까 집에 가고 싶었겠죠...)
파출소분들은 그사람이 죄가 없는데 사실확인때문에 붙잡아 두면
그 넘한테 역으로 고소당한다고 벌벌 떨고나 있고
경찰서 형사들은 일하기 싫어서 들어보려고도 안하고
자기가 무조건 전문가니 우리말 들으란 식으로 하고 우리 말은 전혀 들어주지도 않고
말마다 자르기만 하고 있고 무서워서 찾아간 사람에게..
그런식으로 너무 형편없는 시비조로 대응이나 하고 있고...
경찰 이제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결국은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하나봅니다
경찰이 뭔가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분들 아닌가요???
그런데 본분 무시했다면 경찰 옷 벗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경찰분 한테 그랬습니다.
경찰 가족분이 이런일 당하면 법으로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그 이유도 못물어보고 그냥 풀어줄꺼냐고....
경찰분들 아무말 못하셨어요.. 왜???
그렇게 말했으니 그자리에서 바로 풀어줘야된다고 말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파출소분들은 기자한테 신랑이 그때 와서 같이 집에 갔다고 거짓말이나 하고 있고...
(그때 남편은 고속도로 버스 안에 있었습니다. )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파출소분들은 다 알고 계셨어요.
제 글이 보배드림에 올라간것도.. 다 읽었대요..
나: 그럼 글 보시고 난후 저에게 그때 설명이라도 하셨어야죠
그런데 제 앞에서 다 설명했었다고 거짓말 하시고
제가 그날 다 기억하니까 그때 하셨던 거 똑같이 말씀 하시라고 얘기하니까
얘기를 못하셨어요.
그냥 얼버무리시면서 경찰의 현재 형편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다른일도 있었다고하시고... (그일에 신경쓰니까 이일에 신경 못쓴다는 건가요???)
또 형사님은 저에게
형: 의심스러우면 한없이 의심스럽다니까요...
그말... 너무 어처구니 없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경: 112에 신고해도 파출소 경찰한테 신고해도 똑같아요
범죄 성립이 되려면 결국은 제가 다쳐야지만 피해가 가야지만 고소 가능하다는 말이잖아요
제가 파출소에서도 경찰서에서도 그렇게그렇게 블박 보시라고 얘기했는데
또 다른 기사에서는 내가 블박 있냐는 얘길 말안했다라고 변명을 늘어놓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책임 회피 하려고 하는거 보니 참 기가 막힙니다.
경: 우리도 같은 경찰이예요. 그 파출소분하고 우리하고 똑같은 경찰이예요.
그쪽 파출소에서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112에 통화하든 파출소에 신고하든 같아요
차가 똥차든 아니든 우리는 아무 상관없다.
지구대에서 확인을 했잖아요.
그럼 지구대에서 그렇게 판단했으니 우리쪽에서는 할게 없어요
다시 수사를 하면 그 미친넘이 우리를 고소하면 문제가 된다니까요???
그런식으로 따져버리면 이세상에 불안하지 않을일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확대해석하는것도 안좋아요...
차 상태도 자세하게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우구러진 차로 쫓아왔건 똥차로 쫓아왔건
그건 범죄의 성립 요건이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 의심이 들수있어요
범죄가 되야지 할수있는거예요.
하..... 진짜 분통 터져서 눈물 날뻔 했어요.... 진짜.. 무슨말을 해도 안믿고 말 자르고
어떻해서든 퇴근해야 하니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저는 누구한테 기대야하나요....??? 경찰이 지켜줄꺼라 생각해서 찾아갔는데..
사법기관이 이렇게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질 않는데....
진짜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진정서든 고소든 아무것도 해줄수 없대요..
보직이 2~3년씩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거 뻔히 아는데.. 전문가....???
제가 오해한거래요.. 파출소에서 그렇게 집에 가서 진정서 넣고 고소장 쓰라고 말 했는데
그게 오해라고 하네요.... 참나... 기가막혀서...
결국은 너무 화가 납니다..
파출소는 경찰서 한테 책임있다고 하고 경찰서는 파출소에 책임있다 하고
서로간에 책임 회피만 하려고 하고
경찰서는 파출소가 그렇게 결과를 내렸으니 파출소 말을 믿어야지 않겠냐며.
조사자체를 아예 할수 없다. 그랫습니다.
파출소에서는 그넘이 나는 따라가지 않았다고 얘기해서 보내준거다. 라는데..
참나..............
세상 어느 미친넘이 나 범죄일으킬려고 따라갔어요 말 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딨나요???
경: 불안하면 112에 신고하지 그랬냐고... 왜 이제 왔냐...
분명이 가자마자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같은 질문 또하고
전문가라는 사람이 그렇게 대처하면 되나요?? 믿고 기댈껀 경찰 하나라고 믿고 간사람한테??
굉장히 불친절 하셨고 계속 강압으로 민원인 대했고 시비조로 얘기하셨습니다.
하... 진짜 힘듭니다..
정말 이렇게 밝히기도 이리 힘든데.. 오인이래요.. 자꾸 오인랍니다..
오인이라니요....... 범죄가 아니라고 자꾸 오인이랍니다. 그 사람이 착각해서 그런거라고.......
혹시 그사람이 아는 사람이거나 내가 그사람한테 빚져서 그래서 따라간거다....
그건 그때 따라온 그 미친넘이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때 파출소 경찰분 만났을때 그넘이 그런말 했었어야 한건 아닌가요??
신분증 몇번 보여달라고 했을때도 싫다면서 내차 가지고 내가 어디로 가든 뭘 하든 죄가 됩니까???
저 여자가 자기 고소하면 역고소 하겠다고 했던 동네 떠나가라 소리쳤던 그 미친넘이 었는데..
왜 경찰이 가해자를 변호해주고 대답해주죠???
가해자 인권은 중요하면서 왜 피해자 인권은 생각해 주질 않는거죠???
자기네한테 말해봤자 어차피 답이 없대요..
.......... 그러면서 경찰 믿어달라고 하셨는데... 경찰이 이렇게 대하는데 어떻게 믿죠??????
검토는( 퇴근해야하니까 마지못해서 ) 해줄수는 있다 메모리 놓고 가라... 하고 받기만 하셨어요
중요한것은 경찰분에게 말했지만 우리는 처벌해달라고 간게 아니라....
조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검문 할수는 있잖습니까. 라고 사정해도
그 미친넘이 내가 내차가지고 가는것도 죄냐고 크게 소리치고 우기니까 그놈 말만 믿고 보낸거잖아요.
아니 누가 아무이유없이 나 따라온다고 톨비까지 줘가면서 따라오냐구요.
사는 동네도 다른데?? 파출소 앞에까지 창문내리면서 빤히 쳐다보고 파출소 건너편에
음악크게 틀고 기다리고 있고 대체 뭔 일이 있다고 이리저리
돌고돌아서 그길을 똑같이 거기까지 따라오냐구요.
어느 사람이 봐도 그넘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톨비만해도 거의 8천원 돈 나오는데... + 기름값
어느 사람이 그 돈까지 내면서 절 쫓아오냐구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보복운전으로 몰아 가려는데 내가 그렇게 운전 못했다고 하면
뒤에 따라오는 장면 상향등 키거나 경적 소리를 내거나 했겠죠..
휴게소 도착할때도 분명 저한테 와서 말 했겠죠..
누가 찌질하게 저렇게 미친놈처럼 소름끼치게 따라붙냐고요..
파출소 앞에서도 창문내리고 쳐다보면서 빵 경적 울렸는데... 그건 대체 뭔가요..?
집으로 안갔으니 망정이지 집으로 갔더라면 무슨일 생길줄 알아서요..
쫓겨 다니다가 교통사고 날뻔했는데 그말을 했는데도 불구..
직접적인 피해를 안입었으니 범죄성립 안됨... 블박 안봐... 끝..
상무지구근처에서 사는것 같다고 사진이 계속 올라오는데
경찰은 집이 같은 방향이라고 기사 떴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21&aid=0005260553
아니 그럼 경찰 말이 그렇다면 집까지 바로 갈것이지 왜 파출소앞까지
돌아서 갔는데 그길을 왜 똑같이 쫓아왔냐고요..
말같지 않은 소리 하고 있네 왜 경찰이 하는 말마다 거짓말하고 면피하려고 하는지
창피한줄 아세요... 경찰씩이나 되서 왜 저러고 일하지???
결국 사법기관은 신고보다 공론화가 답인건가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61833&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https://img.sbs.co.kr/newimg/news/20210330/201535314_1280.jpg%22&type=ff500_300" class="se-oglink-thumbnail-resource" alt="수십 km 쫓아온 차…벌벌 떨며 파출소 신고했건만" />
정말 처벌을 원하면,
1 커뮤니티 공론화 2 신문 뉴스에서 커뮤니티 글 퍼가고 인터뷰. 3 수사 4 처벌
요즘은 이게 순서인듯....
사람이 죽거나 다쳐야 움직이는구나??
법이 엿같아도 노력은 하려고해야지 피해자가 안심을 하지....
요즘 일부 견찰때문에 다른 일잘하시는 경찰분들이 같이 견찰소리를 듣는 이유를 뼈져리게 느껴지내요...
도움을 줄수 있는것은 다른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추천밖에 없내요...
스토킹 자체가 범죄로 성립하려면
피해사실과 피래규모가 있어야 한답니다.
그냥 따라만 다니면 처벌하기 어렵습니다.
"내가 불안감을 느꼈으니까 살인범으로 처벌해주세욧!!"
"내가 기분 나빴으니까 스토킹으로 처벌해 주세욧!!"
"만약에 큰일생기면 그쪽에서 책임질꺼에욧!?"
법에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야 수사를 하고 처벌을 하지ㅋㅋㅋ
경찰이 무슨 법 쌩까고 아무거나 다 할수있는 초법적인 존재냐ㅋㅋ
대검찰청 검사 찾아가서 그 동영상 보여주고 뭐 해달라고 해봐ㅋ 해줄수있는게 있는지
경찰로서는 현실적으로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모든 범죄는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대한민국법에는 단순히 따라온거만으로는 처벌할수 없습니다.
난폭운전이나 위협운전이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었고 ...
차넘버 알려줬을거아닙니까.경찰이 조회는 해봤겠죠 수배자정보도 안뜬다면 방법없어요
불러서 조사할 근거가 없네요.
죄명이 없는 사람을 함부로 불러서 조사할수있을까요? 본인이 거부하면 못합니다.
불심검문도 임의수사로서 본인이 거부하면 못합니다.
강제성이 없다는말입니다.
검찰에 고소하면 결과가 달라질까요?
아마 고소접수 안될겁니다. 애시당초 고소요건이 되지 않습니다.
경찰탓만 할게아니고 법이 그런걸 어떡하겠어요?
심정은 이해가가나 경찰이든 검찰이든 전지전능하지않습니다.
철저히 법의테두리안에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무식한건 너다
보배형님들이 그 나쁜놈 신상을 까발려서 이 사회에서 나쁜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거진 1년간 밤새도록 고함 지르는 미친 사람 때문에 경찰을 몇번을 불러도 주의만 주고 끝. 당연히 말 듣나요? 똑같지.
범칙금 한장 안떼고 3번째 부터인가는 자기들이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부르지 말래요.
아! 이래서 살인이 나는구나 싶더라고요. 어차피 중재도 못해주는 경찰에 더 이상 희망이없으니 스스로 알아서 할 수 밖에요.
일단 사람이 죽어야 움직임
그 외엔 웬만하면 귀찮아서 사건축소시키거나 내사종결하거나 접수조차 안받음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으로 보면신고하고해야될거같아요
그게그나마 엿먹이는일이아닐까요?
경찰다필요없는거같아요
다른일도보면 직접나서서해서해결하시는 보배님들많이봤어요
왠지씁쓸하네요
그럼 싫은소리 안들으시고 경찰서 나오셧을듯
합니다
우연히 동선이 겹친다는 핑계를 대면서...
그러면 경찰남편 마음이 편할까?
두번째 피해호소인에게 과민반응이다 예민한거 아니냐는등 경찰본인 관념상 딱 아니다 못박히면 앞 옆뒤 쳐다보지도 않음. 이래놓고 수사하는 경찰들이 피해자한테 증거를 들고라니ㅋㅋ.. 이런 분위기에 수사권독립은 자꾸 왜침.
세번째 흐지부지하다가 언론타고 일커지면 재수사 한다고 뭔가 결심이라도 한마냥 겨우 움직임.
네번째 경찰도 옛날사람들+고인물들이 너무 많음
어떤일로 신고하면 사고난뒤에 그때 신고하랍니다.
형사가 거짓말 하는 겁니다.
피해가 없기 때문에 경찰이 할 수 있는게 없다는 말 쌩 복무위반입니다.
경찰직무집행법에 예방활동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나옵니다~
그색기들 예방활동은 승진가점에 안들어 가서 그지랄 하는겁니다.
심한말로 누가 죽어야 범인 생기고 범인 잡아야 지들 승진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짭새라고 하는것입니다.
미연에 방지할수도 있는거아닌가?
아..진짜 너무하네
대한민국의 법이 싫어지려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법률제정되면 처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경찰들 월급 주려고요?
아니면 내 목숨 내가 지킬수 있도록
총기 소지를 허가 하던지요
이젠 뭔 일이 발생 하면 어디다 신고하고 하소연 하죠?
뭔일이 일어난게 아니니 처벌은
안되는게 현실이지요
이런색히는 차꼬라지나 하는짓이 도라이 같은대 역으로 스토킹 해서
망치로 뚝배기 깨부숴야 될놈이네요.
경찰서로 들어가신건 대처 잘하신겁니다.
내안전 내가 지켜야지요
법적으로 해줄게 없는데..
경찰이 뭔 빽으로 무조건 잡아둡니까?
불안한 마음 이해하지만 경찰탓이 아니라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스토커법 통과됏다고 한거 같은데 아직 미정인가요?
법개정 끌어안고 사는 국회가 더 큰 문제예요
그래놓고 여기왜왔냐 이러면 그냥 왔다 이러겠지
따라온거 자체가 잘못이지 그근처에 사는것도 아니고 아는사람 있는것도 아닐텐데 도움을 못줄망정
무조건 안된다 말밖에 없나 자기 가족들이 저랬어도 가만히 있겠나
공무원 늘리면 모하냐 나라세금 쳐묵고 일도 안하니
이런 쓰렉이들 다시 구조조정해야함
경찰들도 힘들것 같은데요. 파출소나 형사들이나 법 적용이 난감한듯 싶네요
경찰 가족 미행을 하면 그냥 있을건가??
파출소 담당자는 징계감이다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더 큰일이 벌어질 것이다.....
범죄예방은 경찰의 임무 아니냐!!!!! ㅆㅂ
범죄 예방은 경찰의 임무라고 써놨다.
도둑놈이 담 넘으려 할때 너 뭐하니? 라고 묻는것과 비슷하지
담 넘어 범죄 저지른 후에만 경찰이 대응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다.
댓글이나 열심히!
명분이 없다 아입니까
이번 사건이 경찰이 법적으로 처벌할 근거는 없겠죠.
그러나 최소한 법을 집행하는 경찰이라면
신고자가 파출소 방문한 초가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했어야죠
스토킹한 갓으로 의심되는 운전자에게 신분증 확인, 계속 앞차를 따라온 이유, 현 주거지 등
질문도 하고, 특별한 범죄 의심 증상이 없더라고,
경찰이라면 초기에 그 운전자의 신원확인 및 검문 만으로도
충분히 범죄 예방 및 초기 대응을 잘 했다고 할 것 같습니다.
경찰이 제복을 입는 이유, 순찰을 도는 이유도
범죄 예방을 위해 보여주는 효과가 있는 거잖아요.
뭔가를 하려고 몇시간 따라온 놈에게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경찰의 대처는
징계 먹어야 합니다.
수사란 기본적으로 객관적 피해가 있고 그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게 수사활동이지
범죄예방을 위해 수사를 할수는 없는게 법이다. 그런 법 있다면 독재정권이겠지.
국고에 빨때꼽는 세금루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시간만 기다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예방한다고 말은 C부리지만 말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피해보면 그때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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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슈가 되니까, 일을 하네요. 상해 전력에다가 현재에도 수사대상자라는데..
대한민국 경찰! 너무나 믿음직스러워요 ! 최고에요 !
어떤 정신나간 인간들이 수사권을 경찰에 줬나요!
법자체가 그지같으니까 메뉴얼대로 해야하니까 저러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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