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523186
4.9 sbs 모닝와이드 3부
제글에 추천해주시고 관심있게 봐주신 회원님들 다시한번
모두 감사합니다.
역시 공론화가 답인가봅니다...... 일이 커지니까 이제서야.........
욕이 나올수 밖에 없네요..
과거에 상해와 여러 혐의로 처벌받은적 있다고 하는데
경찰서 민원 넣으러 갔을땐 그 사람에 대한 신원이 깨끗해서 그냥 보냈다고 했거든요..
(경찰서에서 조회할때 전화했을때 형사분들도 경찰분도 깨끗하다했어요)
이제보니 거짓말에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집단이였네요..
게시글에 달린 댓글보니 저에대한 너무 인신공격 명예훼손이 심한데
얘길 하자면 저는 보배회원님들 욕한적없구요 자꾸 욕을 했다고 하는데
스샷올려주세요. 제 게시글에 다른분이 댓글달고 대댓글 달았다고
그거 가지고 떼거지처럼 모여서 마녀사냥 하시는데 아니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더구나 제 게시글이구요. 경찰이 경찰일 본분을 망각하고 민원인 상대로
시비조로 대하고 무시해서 하소연한 글인데 그렇게 공격당해야할 글인가요?
보다보니 루머에 루머를 더한다고 자꾸 없던 사실을 만들어내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혹시 다른분 스샷 찍어놓던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시비조로 댓글 달아서 경찰이냐고 물어봤던게 그게 그렇게 인성 운운하고
여자 운운하고 없는 정신병 까지 만들어서 덮어씌울 문제인가요??
하도 참고참고 또참고 하다 어처구니 없어서 씁니다.
저도 순간적으로 못참고 욱했던건 사실이나 절대 쓰지말아야할 욕이라던지
보배회원님들 전부 싸잡아서 비판하거나 욕한적없습니다.
저를 비난하고 욕하고 싶다면 댓글로 그렇게 인신공격하지말고
스샷 올려주세요. 만약 제가 사과할 부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그 당시 남편이 그렇게 까지 할필요 없다고 해서 그 댓글 당황해서
실수로 지웠는데 너무 후회합니다. 가능하면 복원 시키고 싶습니다.
그렇게까지 내가 정신병자취급 받고 인성문제있는걸로 상처받을줄 알았다면
절대 그 댓글 지우지 않았을겁니다. 실수로 그 댓글 지웠을 뿐인데
이렇게 제가 온갖 인신공격 당할 정도로 큰 잘못인지 묻고 싶습니다.
없는 사실까지 조작해서 댓글달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항상 제글 추천해주셨던, 많은 관심 주셨던 보배회원님 분들 모두
그 감사함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이 사건이 터지면 삭제하고 모른척할꺼라는둥 이상한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데 전혀 그럴생각 없습니다.
하도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이 많아서 일일이 악플 다는 사람들 다 대응하지 못했는데
가만 놔두고 보니 말을 자꾸 지어내는게 보이고 쓰는 글마다 쫓아와서
또 공격하시는데 그만 하시죠. 장난으로 댓글 다는 수준이 도가 지나쳤습니다.
해명하는것도 이젠 지칩니다.. 경찰이 잘못한 부분에 대해 꼬집는게
그게 무슨 죄입니까??? 그거 가지고 인성이 어쨋다느니 댓글 다는거 봤고
또 이아줌마 신상 파보자 그러는데 진짜 개유치합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제가 겁먹고 게시글 삭제 할줄 아시나봐요???
어림 없어요. 전 제 게시글 삭제할 생각 추오도 없습니다.
제가 제 글쓰고 댓글 다는게 그렇게 그게 공격적인가요??
댓글로 저한테 인신공격하시는 분들은 그게 정상인가요???
그말에 제가 자기 변호하는것도 그게 그렇게 죄입니까
그럼 어떻게 둥글둥글하게 써야 되는데요???
자기한테 인신공격 댓글이 달아지는데 그럼 참나요???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냥 인신공격하지맙니다.
얼마나 안다고 인신공격 명예훼손까지 합니까??
익명성이라고 지금 마녀사냥 하는겁니까???
저한테 인신공격하시는 분들 그럼 다 둥글둥글하게 써주세요.
날이 서있는 댓글 공격적으로 달지마시구요.
그 글마다 스트레스 여기다 풀지 말라고 댓글도 달았는데...
왜 내 글에다가 자신들의 스트레스를 풉니까?????
스트레스 풀려면 메모장에다 자신들 스트레스 푸세요....
내글에다가 온갖 인신공격하지 말고...
그때 그날 블박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갖고있으니
그날 영상 다 올릴수 있습니다.
끝까지 볼수있는 사람이라면 보세요.
단, 보고난후 정중하게 저한테 사과문 쓰는 조건으로요.
(a4용지 앞뒤장으로 글씨크기 5p로 해서 10장 이상써야합니다. 똑같은말 중복되게 쓰는것은 용납안됩니다.)
위글 뿐만 아니라 지금 쓰는 제글도 비공개 블라인드 처리가 4번 됏었습니다.
4번다 제가 직접 보배홈페이지에 제게시요청해서 블라인드를 풀었습니다.
왜 블라인드 처리가 됐을까요??? 또 블라인드 푸니까 득달같이 또 와서 악플을 답니다.
다른 무엇도 아니고 제가 직접겪은 경찰근무 태도를
꼬집어서 하소연으로 올린건데 왜 자꾸 비공개 블라인드가 됐을까요??? ㅎㅎㅎ
기자들이 제 글을 퍼가서 기사화되었기 때문에 그뒤 소속 경찰들이 많이
곤란해졌겠죠. 제글도 삭제한 댓글도 다른 무엇이 아닌 경찰 태도 비난 글이었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을 비난한게 아니구요
경찰 감사팀에 갔을때도 그 분이 얘기하시더라구요
경찰이 본분 못하면 옷 벗어야한다는 제글 봤다구 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
그래서 더 그러나????????????????ㅎㅎㅎㅎㅎㅎ?!?!?
근데 이상하게 경찰을 옹호하면서 동시에 저를 비난하는 댓글들이 수없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좀 이상한 생각들어 혹시 경찰이냐??? 댓글을 달았는데 더한 인신공격이 들어오더군요.
좀 지나니까 그분들도 썻던 댓글들 조금씩 삭제하시던데...... 왜 삭제하시나요???
그렇게 당당하면 지들도 지우지 말지 왜 지울까요....???? 참.... 이상한 일입니다.. ㅎㅎㅎㅎㅎ
6시 지나면 댓글이 뜸해.... 왜일까요??? 그 전엔 득달같이 물고 뜯고 씹고 하더니......ㅎㅎㅎㅎ
퇴근시간이어서 그런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보니 주말이 됐는데도 댓글 안쓰는것 보소...ㅋㅋㅋㅋㅋㅋ
또 뭔말하나 기다렸는데..ㅋㅋㅋㅋ 주말에는 쉬네???ㅋㅋㅋㅋ
댓글도 계속 똑같은 닉네임으로 악성댓글 도배하시는분한테 제글에 관심두지마시란말에
그렇게 그리 열폭할줄 몰랐네요. ㅎㅎㅎ
어이 아저씨들~
악플다는 당신들이 나에대해 뭘안다고 대체 어디서 인성 타령합니까??
그럴시간에 당신들 개같은 인격이나 더 수양하고 댓글 다세요... ㅎㅎㅎㅎ
다른분들이 댓글에 경찰 행동에 대해 글쓰면 못참고
바로 비공주고 ㅎㅎㅎㅎ 경찰??? 아님 일베????
다수가 익명성 뒤에 숨어서 어떤근거도없이 한사람을
조리돌림 하는게 악플다는 당신네들이 말하는 정의인가요??? 풋.... 어처구니 없어서..
진짜 못났네... 찌질한 인성들같으니ㅋㅋㅋ
혹시 지금 당신네들 인성이 밑바닥이라는건 알고 있나???
하는짓들이 유치원애들보다 못해. 수준들이 딱 알만하네... 쯧쯧쯧
내 신상정보요??? 그러는 악플다는 당신네들이나 까봐요.
얼마나 잘났는지 보기나하게... ㅎㅎㅎ 재밌겠네... 까봐.. 까보라니까???
지들 인성도 그지같은것들이 남 인성 신경쓰고 앉아있네...
악플달 시간에 니들 집안사에나 신경쓰셔..
할짓없이 내글에 또 열폭하지말고... ㅎㅎㅎ 이 미친것들아...
욕하고 싶으면 여기다 쓰지말고 니들 메모장에나 쓰라고....
나이처먹고 그따위로 살고싶냐??? 이 빙신같은것들아..
내말은 남 인성에 오지랍 부리지말고 니들 인성이나 신경쓰라고...
또 전체 보배회원님들 욕했다고 없는 말 지어내지??.?ㅎㅎㅎ
왜들 그렇게 한심하고 불쌍하게 사는겨~~~ ㅎㅎㅎ
그리 한심하게 살면 좋습니까??? ㅎㅎㅎ
얼굴안보인다고 이름 안까발려진다고 익명성 뒤에 숨어서
막장 개망나니로 막살아도되는겁니까???? ㅋ ㅋ ㅋ ㅋ
이 한심한 개쓰레기들 같으니 ㅎ ㅎ ㅎ ㅎ
니들이 나한테 예의 못차리는데 내가 왜 니들한테
예의차려야하냐??? 니들이 뭐라도 되냐??... ㅋㅋㅋ
왜 뭐라도 되냐고~~ 니들이 대체 뭔데~~~ ㅋ ㅋ ㅋ ㅋ ㅋ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뭐라도 됐는냥..
손목아지에.. 주댕아리에 똥만 처바른것들이...
미친... 디랼쌈싸먹고 처앉아있네..ㅋㅋ 뭣도 없는것들이 무슨...
악플이나 달고 개찌질한 악플러 새끼들~ ㅎㅎㅎ
니들 게시판 글하고 댓글 봤는데 ㅋ ㅋ ㅋ ㅋ ㅋ
아주 과관이더라... ㅎㅎㅎ 챙피하지않냐???? ㅎㅎㅎ
기가 막혀서 아저씨들~~ 니들 인생 앞가림이나 반성하고 살아...
정신 나간건 니들이지 내가 아니니까.... 이 정신병자들아...
내 게시글 삭제하라고 자꾸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니들 게시글이나 댓글 삭제해라~ 과관도 그런 과관이 없어...
한심한 인생들... 에휴~~ 그러고 살고 싶을까...ㅋㅋㅋㅋ
짠하다 짠해.. 쯧쯧쯧..... 나이를 아주 똥구멍으로 처먹었나봐요... ㅋㅋㅋㅋ
나도 쓰레기들이 싸질러놓은 혐오스런 댓글 보기 싫으니 정중하게 말할게요~
이제 그만 제발 꺼져줄래요?? ^^ 쓰레기 같은 당신네들 추천 안받아도 되니까 ㅇㅇ 꺼져~
** 내 일같이 생각하고 도와주셨던 너무 감사한 대다수 분들의 보배회원님들에게
욕한게 아니오니 절대절대절대 오해하지마시길 바랍니다. ^^*~
제가 욕한건 저에게 지속적인 악플로 괴롭힘을주는 사람들..
(제가 저것들한테 이말 안하면 두고두고 홧병 날것같아서.. )
악플쓰레기들한테 쓰는것이니 오해하지마시고 양해부탁드려요^^.. **
기사를 쓸 수 있도록 정보를 주는 거에요
아줌마한테 안주고 기자한테는 준 게 아니고
그만큼 보배에서 화력 실어줘서 경찰에서 다시 입장발표도 하고 그러는 거잖아요
당일가입해서 이 정도 도움 줬으면 고마운줄 알고 댓글에 시비걸지 마세요
아, 아줌마라했다고 너무 기분나빠하지 말아요
저도 아줌마고 이 글 처음 올린 광수방에서도 봤었어요
거기서 아줌마들끼리 어머어머~만 하고 별다른 도리 없으니 보배에 올려서 도움 받았으면 고맙게 생각좀 하자규요
여기가 아줌마 놀이터요?
아줌마 아쉬울때와서 글몇개 끄적거리면 여기있는사람들이 도와줘야 되는법이 있소?
아줌마한테 듣기싫은소리 했다고 또 승질내시든가?
무슨 보배가 국민청원올리는데도 아니고
좀 가려가면서 받자고요.
이런아줌마는 좀 거르자고요.
된건가요? 글 작성자분 거의 폭주 수준인데 ㄷㄷ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꼬투리잡을려고
일부러 자극할수도 있음
남편이 알면 가만 안있을거 같은데...
알면서도 그런다면...ㅎㅎㅎㅎㅎ
남편은 모르죠?????????
설마 남편이 아는데 이럴리 없겠지..
알면서도 그런다면.. 뭐요..
왜 잘있는 남편도 까시게????
ㅎㅎㅎㅎㅎ 아저씨 당신 마누라나 여친은 당신이 이렇게 찌질하게 다니는거 알고있나???
설마.. 당신 마누라나 여친도 없는건가??? 에이.. 설마.. ㅎㅎㅎㅎ
아줌마가 걱정되서 알려주는데 왜 그래요ㅡ.ㅡ
대다수가 아니라는데 뭔가 이상하단 생각은 하죠?
설마 생각이 없을리는 없고...
병자병모라고 들어봤죠?ㅋㅋㅋㅋ
설마 생각이 없는거 아니죠???
병자병모라고 들어는 봣을라나 몰라..ㅋㅋㅋㅋ저 걱정하지 말고 님 마누라를 더 걱정해주세요~
설마 생각이 없는거 아니죠???
병자병모라고 들어는 봣을라나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다보니 그냥 나오네
그래서 수정 합니다 ㅎㅎ
근데 풍암동이란 곳이 광주에 있는 곳인가요??
난 80년인데 5년만 젊어지고 싶네요
말 끝마다 욕에 공격적 언어에
보기만해도 정신 피곤해지네
내 게시글에 누가 댓글달아서 대댓글 다는것또한 내자유임.
그때 나도 하소연한댓글 달았는데 바로 대드냐고( ㅋ ㅋ ㅋ 대드냐고 ㅋ ㅋ ㅋ 나참 여기 무슨 조선시대요??? ㅋ ㅋ ㅋ 공산국가인가??. 꼰대작렬 )
참나.. 어찌됐든 댓글 불편충들이 바로 보고 왜 화내냐고(화안냈는데ㅎㅎ) 대드는거냐 지들식대로 생각하고 나한테 시비를 걸기 시작함. 지들이 무슨 완장 찬거마냥 시비텀...
그럼 지들도 나한테 사과해야지 지들이 나한테 하는 짓은 뭔데... 지들은 깨끗하다고 생각하나봐...
지들은 없는 사실 자꾸 지어내는건 뭐고 선동하는건 또 뭔데..
보배회원 전부다 욕했다네 .
댓글 수십개 지웠네.
이래서 여자들은 도와주지 말아야해.
도움받고 먹튀할꺼야.
그 미친넘이랑 끼리끼리 만났네..
저런 여자 당해도 싸..
먹이 주지 맙시다.
온갖 여혐댓글 등등등.
다시 생각해도 니들이 인간이냐????
하다못해 인성시작해서 정신얘기 남편자식얘기 이제는 내 신상털자는
얘기까지 하고 하는짓들 보니까 유치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그런댓글 달아주면 오히려 내가 겁먹을줄알고 게시글 삭제하면 지들은 또 그러겠지.
이래서 여자 도와주면 안된다고..
지들 하는식이 뻔한데 내가 힘들게 작성한 게시글을 왜 삭제해??? ㅎㅎㅎ 어처구니 없어서..
내글 4번이나 블라인드 먹였어 경찰행동 비판글때문에..
아니 내가 지들한테 욕한것도 아닌데 먼저 버럭버럭이야.
그래서 내가 경찰이냐고 댓글 단것도 그게 내가 욕처먹을 일인가???
궁금하면안되나??? 지들도 궁금하면 댓글달면서 왜 나는 그게 욕처먹을 일인건가...ㅋㅋㅋ
별 시덥지않은걸로 공격 퍼붓고, 지들은 나한테 댓글로 막대하면서
내가 지들한테 막대하면 또 그꼴은 굉장히 보기싫어 ㅋ ㅋ ㅋ 대체 뭐하자는건지...
(ㅎㅎㅎ 여기 커뮤니티가 여성에 대한 판타지가 그렇게 많은 동네였는지 몰랐네요. 가입한지 꽤됐고 사건사고 게시판 처다보고 추천날리고 그동안 눈팅만 해와서... ㅎㅎㅎ 여성은 무조건 순종적이고 고분고분해야하나봐요. ㅋ ㅋ ㅋ ㅋ 참... 생각하는 사고방식하곤 안타깝네요. 요즘이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조선 고조선시대도 아니고... 언제적 생각을 하는건지.. 참 너무 기가막혀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ㅋ ㅋ ㅋ ㅋ )
어떤게 글쓴이 맘을 폭주하게 한지 모르나 릴렉스 하시죠...
어이 당신 세상에는 당신 마누라나 여친처럼 순한 여자도 있겠지만 그반대의 경우도 있다는걸 잊지말고 사쇼~ 밤길 조심하고... ㅋ ㅋ ㅋ 아.. 없을려나???? 안됐네... ㅉㅉㅉ
치매,조현병,우울증,알코올중독,정신질환 24시입원진료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로172번길
■ 가봐~~ ㅋㅋ 진짜 심각하네.
그리고 스토킹남한테 칼 안 맞은것도 행운이네. 밤거리 조심해야 할듯 . 그 스토킹 주위에 맴돌수도 있으니 ㅋㅋ
카악 퉤~~
병자병모 ㅋㅋㅋㅋ
이런줄 알았으면 범인도 스토킹 안했을듯 ㅋㅋㅋㅋㅋ
저아줌마 그냥딱봐도 말 안통하는 사람인듯하네요. 상식적인 대화가 어려울듯함.
우리가 이런다고 절대 바껴질 사람이 아닌듯합니다. 저리살다가게 놔두세요 그냥 ㅎㅎ
댓글 정독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 ㅏ기질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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