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온다는 소식에 마지막 벚꽃을 보러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커피나 사가야지하며 가던길 왠 취객이 앞을 막고 차량을 발로차더니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네요.
전 고민도 안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엿고 당연히 출동한분들께도 훌륭한 행동을 보이시는 와중에 본인이 제 차를 시원스럽게 차놓고 뼈에 금이 갓다고ㅎㅎㅎㅎ
더 웃긴건 한두번이 아니라듯이 경찰분들이 저분은 스!!!님!!!이시랍니다
덕분에 길에 차놔두기 뭐해서 화가 난 나머지 옆에 뭐가잇는지 모르고 차 주차하다 평상박아서 범퍼 긁어먹엇네요
술을 많이 잡수시고 한 행동이라 보험사기로 해볼수 있을련지...
동영상 두개 올리는 방법을 몰라 지웟다 썻다햇네요..많이들 기분좋게 웃고 주말시작하세요.
확진자수 늘리기에 일등공신 하네ㅉㅉ
왜 멀쩡한 차를 차놓고 지가 아프다하는지ㅎㅎㅎ
목탁으로 아멘 소리 날때까지 대가리 뽀개고 싶네요 ㅎㅎ
확진자수 늘리기에 일등공신 하네ㅉㅉ
사람 많은곳 가야 벚꽃구경입니까 집앞에도 다 벚꽃이고 출퇴근길도 벚꽃길인데
차 안에서도 벚꽃구경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네 다 그런생각으로 행동하지요
벚꽃 실컷구경하고 오세요
요즘 하느님은 목사한테 신도들한테 삥뜯고 강간하고 코로나 전파 시키라고 가르치고요.
눈 감고 목탁 시끄럽게 두드러던.... 저녁에 옷 갈아입고 편의점에서 맥주 사는거보고 놀랬다 땡중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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