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영상도 첨부합니다...
제가 2차선 직진 차로에서 직진을 하는데 1차선에서 후미로 차선변경 해놓고 일주일 째 7:3 우기고 있네요..
양 측 보험사에서 100:0으로 종결하려고 하는것까지 녹음 다 떳는데 저렇게 우기기만 시전하는 김여사는 어찌해야하는건가요 ㅠㅠ
사고가 처음이라 진짜 당황스럽네요
경찰 신고/금감원/분심위 없이 소송 가자니까 꿈쩍도 안합니다..
양쪽 차주 둘다 자차 가입 안되있어서 소송가면 서로 불편할텐데 끝까지 우기고만 있어서 짜증나고 미치겠습니다.
차 수리견적은 차 뒷문까지 싹 긁어서 110만원 나왔습니다
자차로 진행하고 분심위 건너 뛰고 소송 드가세요.
저런 옆빵은 100퍼 승소합니다.
아줌마야 아닥하고 죄송하다 할 것이지
우길걸 우겨 정신나간 아줌마야
자차로 진행하고 분심위 건너 뛰고 소송 드가세요.
저런 옆빵은 100퍼 승소합니다.
아줌마야 아닥하고 죄송하다 할 것이지
우길걸 우겨 정신나간 아줌마야
제가 경찰 신고와 금감원/소송까지 압박을 줬는데도 7:3 우기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이렇게 일방적인 태도는 소송밖에 답이 없는거겠죠? ㅠㅠ
소송밖에는 답이 없는거겠죠? 상대 보험사 측도 100:0이라고 말해놓고 지 고객 설득 못해서 8:2나 9:1을 입방구 뀌길래 금감원 이야기가 나온거였습니다
09년식이 아반떼라서.. 제가 7번째 오너
2. 블박 보험사 문의
- 안되면 민사 진행해야죠
이거 100:0으로 바뀐지 꽤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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