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1184 <--이전 내용
안녕하십니까 보배형님들
자꾸 글 작성하여 죄송합니다
사실 첫 사고다 보니 너무 무식하게 대응하고 있나 걱정이 많이 되어 계속 글로 여쭙게 되네요..
지금 김여사님께서 10일만에 병원 갔다고 하더라구요...
대인 지불보증 금지 시켰구요
저쪽 보험사측에서 제가 초보운전 딱지와 운전자 깜빡이를 들먹이면서 7:3을 아직도 과실비율을 잡는 뒷목잡는 현상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개 싸움에 휘말릴꺼라고 생각도 못해봤는데 그냥 전 집에 언능 가서 점심먹고 할일 하려고 했을 뿐인데..
조용히 직진하고 있던 제 차를 옆/뒤로 박아놓고 우기기만 계속 시전하니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
결국 소송으로 갈거 같습니다만 양쪽다 자차가입이 안되있어 개인소송으로 진행 할 것 같습니다 ...
혹시 실례가 안되면 이 부분에 조언을 부탁드려도 되는지 여쭙고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개정 신설상황이랑 99% 비슷한 경우라..일단은 이 개정된 법으로 준비하려고합니다..
별로 관심 없으시겠지만 후기나 진행사항 공유는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송가서 판사한데 판결 받아야 됩니다.
왜 사고나면 목소리가 커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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