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에 lpg 그랜저tg 를 딜러를 통해샀습니다.
그당시 광고에는 렌트이력무.정찰가.로 광고가 올라와서
차를 보러 갔습니다. 남은기간만 타면 범용이 된다고 하여 제차 물어봐도 그런다고 하고
차사고 이력도 한곳만 판금했다고 거의 무사고나 다름없다고 하여 믿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몇달후 지인을 통해서 알아본결과
법인으로 1년 간 있었던 차량이고 사고도 다른 공업사로 가서 점검해본결과 5곳이나 더 나왔습니다.
렌트나.법인이력도 인터넷에서 출력해봐도 법인으로 이전 이력이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믿었는데.
난중에 구청에서 알아보면 더 자세히 알아볼수 있다고 하여 알아본결과 법인 1년 이력이 있었습니다.
딜러에게 찾아가 물었더니 사고이력은 판금이라 사고로 안치고 내가 이걸 어떻게 해결해줄수 없다고 단호히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법인이력은 법적으로 기재사항이 의무가 아니기때문에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여기까지가 문제인데....
복잡한 일이 더 겹쳤습니다.
그당시 제차를 팔려고 일반인에게 넘기려했으나 친구가 딜러라 하여 그딜러분이 중간에 끼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그랜저 딜러 한테 차를 살려고 했으나 제차를 팔려고는 사람 친구분 딜러란 사람이 차를 가져와
저한테 판매를 했습니다.
즉 a딜러(원그랜저차주) b(그랜저를가져와 판 딜러)
그래서 누구한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알아봤더니.
실지적으로 거래를 했던 사람한테 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b 에게 물었더니 b는 자기는 판매한것밖에 없다고 합니다.
a는 나는 차를 건네주고 차값만 받았다 합니다.
즉 . 이익은 b가 챙긴겁니다.
근데 b는 차익을 남긴적이 없다고합니다.
그리고 계약할땐 a 딜러 문서로 계약을 했습니다.
서로가 떠넙기고 손해배상을 안해줄라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얼마선에서 합의를 보고싶은데 전혀 손해배상을 해줄 의사가 없다고 단호하게 나옵니다.
소송 걸어도 시간만 길고 이긴다해도 민사이고...걔들이 배째라고 하면...소득증비 자료도 불충분한 애들이라;;
심적 고통과 스트레스만 더 생길듯요;;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시고 나중엔 좋은 딜러 만나시던지 새차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거야 두말할 가치도 없는거죠
님이 하신 말씀대로라면
어지간한거는 다 참아야 하는건가요?
사기 당한거나 교통사고 뺑소니도
참는거죠?
날인만 확실하다면 판매한 딜러가 딜러를 관두던 뭐던 아무 상관없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답글 남기세요
무조건 잘못된것이면 이것저것 증거자료 첨부하시고 B딜러상사와 해결하셔야합니다...
해결이되면 B딜러는 A딜러상사에 잘못표시된것을 공지하지못한부분을 뭐라할수있는것이구요..
중고차딜러들은 자기네가 없는차는 다른상사에서 빌려다 보여주고 판매하면 차값만주고 나머지 이익은 자기네들이 먹죠~
절대 안남고 판매하진않찮아요~? 예전 중고차 최소마진이 100이라던데... 지금은 어떨지모르지만.....
아무쪼록 해결 잘하셔야겠습니당
구매시 님께서 직접 안내 받은 성능기록부에 직접 싸인은 하신건지요?
구매자의 자필 사인이 들어가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둘다 싸인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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