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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없어 모두 웃짱까구 운전
펜더에 붙어있는 사이드 미러
삼각형의 바람조절 창문
수동으로 작동하는 도어락
수동 창문 개폐장치
벤치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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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수동창문 장치(일명 닭발)는 기본 트림에 도어핀은 유럽 차량에 흔하죠
지금 처럼 열대아에 고습이 없어서..
조수석 다시방 밑에 따로
달았죠 조수석타면 무릎부분에
길게 있었습니다.극히 일부차들만
달려 있었죠. 성능은 빵빵했습니다
- 오토 미션이 (거의) 없었음.. (클러치 페달 달림...) 밧데리 나가도 밀어서 시동 가능 ^^
- 주차브레이크가 다시방 밑에서 잡아 땡기는 구조.... ㅠㅠ
- 잡아 뽑는 라디오 로드안테나...
- 요즘 벤츠 같은 식의 핸들 옆 기어(70년대 초까지....)
- 8트랙 카오디오
- 헝겊 시트 커버를 입혔다 벗겼다 하며 세탁 해서 씀....
- 겨울에 시동 걸 때 쵸크 밸브
- 엔진 위에 캬브레타 흡기 필터 통
- 후륜구동 (80년대 포니엑셀 이전...)
- 뒷좌석에 크리넥스 휴지통(멋진 케이스에 넣어서....) 비치 필수 ㅠㅠ
이 차는 무전기가 달려 있네요...
카폰, 휴대폰이 없던 시절.. 경찰이나 귀한(?) 사람이 타는 차에는 무전기가 ....
이 차는 귀한 오토네요.... (한국이 아닌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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