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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사를 하면서 음식을 만든다는 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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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했을까 요~???
나도 가보게
주겠죠.
염치없다: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
영업을 했으니 민원이 들어갔을거고
문제가 없으면 영업을 왜 안하겠냐?
너네 윗대가리들이 대가리가 없다고 너도 대가리가 없냐?
생각 좀 하자...
저런건 보배에 맡기고 니 밥값이나 하시죠.
뭐하자는거여 지입구녕으로 안들어 간다고 저리하나 휘발새끼
노출 인테리어 엄청 많은데
제가 알기론 콘트리트 노출이라도
투명으로 마무리해서
시멘트가루 안나도록하는게 기본인데
그것도 안하고 콘크리트 노출 그대로해서
시멘트가루 계속 나오는 음식점 많드라구요
전 다시는 그가게 안갑니다
너무 불길해서요
짠하다.
먼지 어쩔건데
쓰레기들이네 진짜
먼지 졸라 많이 날린다
한시간만 있어도 주방에
뽀얗게 먼지 쌓일텐데
2찍들의 순기능인가 각자도생
요즘시대에 지역감정이라니... 으이그... ㅡㅡ
그 시레기를 걷어서 국으로 만들어 파는 어떤 한식뷔페의 단골이었던 저는 발길을 끊을 수밖에 없었네요.
그 한식뷔페는 아직도 멋모르는 손님들로 바글거리겠죠.
남이 먹을거라고
내 취향은 아님
상호를 알아야 응원할텐데~
에라이~
구청에서는 과태료등 뭔가있어야 하지않나?방문했을때 영업만했다 끝?
옆에서 음식 끓여 먹고 있는대... 대걸레질도 아니고 방바닥 빗자루로 쓰는건 너무 생각없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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