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 타던 때..
친한 영업사원이 엔진오일,정기점검
딜리버리 해준다고 로드탁송기사 보내줌..
기다렸는데 아주머니가 오심..
속으로 얼마나 운전을 잘하시길래 탁송을?
하고 키 건네줌.. 여기저기 사진찍고
운전석에 앉으시더니 가방에서
핸드폰, 장갑꺼내고 사과(?)꺼냄...
뭐지? 했지만 이미 출발..
어드바이저가 도착했다고 작업들어간다고
전화왔는데 그런데.. 하면서 사진보내줌..
범퍼하단과 휠이 작살나있음..응? 하고
난 차가 없으니 택시타고 차 찾으러감ㅋㅋ
블박보니 회전교차로에서 크~게 돌더니
연석 올라타서 들썩들썩~ 디스코팡팡인줄 ㅠㅠ
여사님~ 하고 전화함.. 역시 잡아뗌..
그러면 도착하고 사진 보내달라고함..
뻔뻔하게 출발할때 사진 보내줌ㅋㅋ
저도 문제 삼을 일을 만들고 싶지않아 여성대리기사님을 꺼렸지만, 최근에 법인 대리기사님을 불렀는데 여성분이 오셨네요
차에 일행분하고 타고 얘기 나누는데 계속 급브레이크에 얘기도 안하고 창문을 자꾸 내리 시더라구요
추운걸 참으며 얘긴 안했고, 향수향이 샤넬 넘버5이길래 맞는지 물어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말문이 트이셨는지 경유하게 되면 더 받아야되는데 하며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원래 비용보다 비싸게 받으신거 같아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얘기하시니 잡지 마시지 할뻔 했네요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주차하면서 후진하다 사람 칠뻔하고 또 앞으로 빼면서 그분 다시 칠뻔하고 놀래서 술이 깨더라구요
그냥 대충 대라고 하고 아침에 나와서 다시 주차하고 더잤네요
요약
1. 운전중 창문 내림(날이 쌀쌀했음)
2. 향수 냄새가 진해서 머리 아픔
3. 운전을 못해서 어지러움
4. 본인이 잡은 콜이 싸니 어쩌하니 기분 나쁨
5. 사람 칠뻔해서 놀람
6. 주차를 못함
이래서 여성 기사분을 안부르는구나
생각하고 담부터는 콜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결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저런식으로 일거리 늘려 놓으면 게중에 취중 음담패설 잘 못 하거나 손 잘 못 놀려 추행 또는 성폭력등으로 신고 당하면 손님은 제껴 놓더라도 대리기사 업체 꺼리는 사태 발생 할거임. 그냥 여자 운전 대리는 여성대리 기사가 뒷 탈 없고 행여 있을 성폭력 방지가 되는건데 저지랄 했다가 일 터지면 사회 탓 남자 탓 오지게 개지랄 할거. 차별은 무신 막고 예방 하면 간단 한걸 뭐 기억 못 하는 취객 상대로 한몫 단단히 챙길려고 목소리 큰 몇몇이 저러는게 아닌가 생각 됨. 대리기사 남자가 여성 취객 차 대리 해도 조마 조마한 세상이구만.
별의 별 길 경로와 도로 상황 취객 상대해야 하는 현실 파악이 안되는건지... 같은 남자라도 술 취해 개가 되면 무슨일이 생길지 장담 못 하는데 왜 사고 날 거릴 찾나 몰러.
아버지께서도 당할뻔 했습니다..
저보고 대리 불렀는데 여자오면 남자 보내달라 하라고 하시길레
왜그러시냐니까, 여자 대리기사가 와서 차에 타자마자 잤는데 눈뜨니까 경찰와있다고.
성희롱으로 신고받고 왔다길레 자다가 이제 일어났다고, 블랙박스 음성 확인해보라고해서 그냥 지나가는 일이되었네요.
그 일 이후로 아버지께서 대리 불렀는데 여자오면 무조건 남자 보내달라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상황은 분명 누군가 시작한 이유있는 행동때문일겁니다.
홍대에서 일산으로 대리 불렀을 때 중년 아주머니가 오셨는데.... 술 마신 내가 운전 연수 시켜주는 상황이 됨.... 새벽 시간 차 쌩쌩 달리는 자유로를 차선 2개를 밟으며 끝까지 가고 (주위 차들 내내 클락션)... 네비 안내에도 길 지나쳐서 몇 번을 돌아 오고... 도착해서도 주차 못하고 헤매는데... 그냥 왕초보였음.... 주차 사고 날 것 같아서.... 단지 안 도로에 세워 놓고 가시라 했는데.... 미안해 하는 것도 없고. 나는 내 일하고 내 돈 받는다. 너무 당당하게 가서..... 그 날 이후.... 대리 부를 때. 여성 분은 안된다고 합니다.
대리를 부르닌게 남자라면, 일단 술 먹고 자신도 모르게 무슨 실수 할 까봐 걱정이 될 수도 있고.
평균적으로 여성이 운전 능력이 남자 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임. 그래서 술 먹은 상태에서 본인이 제어를 못하니 더 걱정이 될수도 있고
그리고 남자 운전자는 체형이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시트 그대로 운전함.
하지만 여성 운전자는 시트.룸미러. 심지어는 사이드 미러까지 조정 해야 하는 상황이 생김.
전동이면 다행인데 수동이면 개 피곤해짐. 그렇다고 조정 없이 그대로 타면 안전 운전에 영향이 가고.
그래서 대리 운전 하면서 이런 변수를 생각하기 싫으니 남자를 선택 할 수 밖에.
말잘못 걸었다가는
여성대리기사에게
성추행이니 뭐니우기면서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름.
남성 스스로 조심하려는데
그걸 뭐라고 할 수 있나?
취객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걸 우선으로 생각함.
남녀가 중요한게 아니죠.
이건 성차별이라기 보다
소비자의 선택 아닌가?
차주가 여성분이거나 변태성욕자이거나.
그리고 미투운동 이후 여성대리기사님 꺼리시는 차주분도 늘어나긴 했습니다.
피해자여자분 진술만으로도 증거가 된다는 웃긴 얘기가 있어서
도착후 주차는 못하신다고... ㅡㅡ
비건한테 햄버거 먹으라는 소리지.
한번이라도 생각을해보고 발언을하는
버릇을 키우도록해라
마음이 불안합니다
제차와 저를 맡기는건데
불안할필요는 없겠죠
물론 여성기사라고 보내진않습니다
그냥 불안하다고요
대부분 능숙 하셨지만 그중 몇몇분은 술이 깰정도로 불안 하더라구요.
마치 와이프 도로연수 같다랄까..
모든 여성기사분들이 그러시진 않겠지만
목적지에 도착후 주차에 에로사항을 많이 느껴 마무리까지 안해주고 가시는분들이 많다고 고객님들이 더러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런경우 겪은 고객님들이 배차제한업체에 요청하는걸꺼구요.
안그럼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 남성인권 후진국인데...
전 남성역차별 페미니스트 정권이 만들어 낸 결과물.
하지만 불리하거나 문제가 많은건 항상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페미니스트 책임이 아니라고 합니다요.
제가 불안해서 핸폰에 녹음기 키고 갔어요.
무엇보다 비오는 날이었는데 운전을 너무 불안하게 하셔서 제가 다 쫄깃쫄깃 했죠.
저는 이런 불편함 다시 격고싶지 않네요. 남자분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성차별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돈 줘가면서 성취행으로 몰릴지 고민하면 쓰것냐?
저는 여성분 오더 잡히면 죄송합니다하고 다른 남자분으로 합니다
세상이 변해서 조금이라도 혹시모를 괜한 구설수 만들고싶지않아서요 진심으로 그럽니다
근데 이게 남자가 만든 세상이 아니라는건 확실합니다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여성분들 CPR도 남자들이 할수없는 세상입니다
이런 세상을 남자들이 만든건 확실히 아닙니다
저는 유부남이고 아가들 아빠입니다
그래서 더 조금이라도 괜한 구설수 만들고 싶지않아서 피합니다
엘베나 길을 걸을때 여성분들 게시면 뒷짐지거나 팔짱두릅니다
지어내는 얘기가 아니고 진심으로 그러합니다 저같은 남자분들 많을것으로 생각듭니다
그러니 너무 억울해 마세요
여성은 여자기사만 선택하게 해주면 되는거.
진정한 성평등~
ㅡ
ㅡ
시바거 나는 여자대리기사가 내차 휠 두번이나 긁었다,
두번다신 여자 대리기사 전화오면 빠꾸시킵니다.
마지막 작년인가 올 초인가 여자대리기사가 지가 운전 잘한다고 입바른소리하면서 걱정마라던게 집앞 경계석에 조나 쎄게 처 긁어서 휠 국내 재고도 없고 윈터 타이어 재고도 없고 시바거 생각만해도 진짜
ㅡ
ㅡ
ㅡ
남성들 찾는 여성 소비자들도 있죠.
근데 왜 한 쪽 성만 구인구직 하겠어요?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단순합니다.
성비의 불균형이 많은 여러 직종이 여기에 포함되지요.
친한 영업사원이 엔진오일,정기점검
딜리버리 해준다고 로드탁송기사 보내줌..
기다렸는데 아주머니가 오심..
속으로 얼마나 운전을 잘하시길래 탁송을?
하고 키 건네줌.. 여기저기 사진찍고
운전석에 앉으시더니 가방에서
핸드폰, 장갑꺼내고 사과(?)꺼냄...
뭐지? 했지만 이미 출발..
어드바이저가 도착했다고 작업들어간다고
전화왔는데 그런데.. 하면서 사진보내줌..
범퍼하단과 휠이 작살나있음..응? 하고
난 차가 없으니 택시타고 차 찾으러감ㅋㅋ
블박보니 회전교차로에서 크~게 돌더니
연석 올라타서 들썩들썩~ 디스코팡팡인줄 ㅠㅠ
여사님~ 하고 전화함.. 역시 잡아뗌..
그러면 도착하고 사진 보내달라고함..
뻔뻔하게 출발할때 사진 보내줌ㅋㅋ
탁송 사무실에 전화해서 블박영상 넘겨줌..
그제서야 전화와서 선생님, 사장님 찾음
기회는 여러번있었다 당신돈으로 해결할거
아니지않냐 하고 끊음.. 그후론 전화안옴ㅋㅋ
얼추 비슷한일이 남자 대리기사한테 있었는데
손해를 덜어내는 뉘앙스정도인데 이 아줌마는
제가요? 언제요? 무슨말씀이세요? 이지랄..;;
그후로는 죽어도 여자기사한테 키 안넘김
그런일도 있군요
차에 일행분하고 타고 얘기 나누는데 계속 급브레이크에 얘기도 안하고 창문을 자꾸 내리 시더라구요
추운걸 참으며 얘긴 안했고, 향수향이 샤넬 넘버5이길래 맞는지 물어보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말문이 트이셨는지 경유하게 되면 더 받아야되는데 하며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원래 비용보다 비싸게 받으신거 같아서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얘기하시니 잡지 마시지 할뻔 했네요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주차하면서 후진하다 사람 칠뻔하고 또 앞으로 빼면서 그분 다시 칠뻔하고 놀래서 술이 깨더라구요
그냥 대충 대라고 하고 아침에 나와서 다시 주차하고 더잤네요
요약
1. 운전중 창문 내림(날이 쌀쌀했음)
2. 향수 냄새가 진해서 머리 아픔
3. 운전을 못해서 어지러움
4. 본인이 잡은 콜이 싸니 어쩌하니 기분 나쁨
5. 사람 칠뻔해서 놀람
6. 주차를 못함
이래서 여성 기사분을 안부르는구나
생각하고 담부터는 콜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결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인가 봅니다
페미들 때문에 애꿎은 여대리기사만 피해보네.
판새들한테 가서 따져라
말을 못알아먹고
지가 모르는걸
술마신사람 탓하는게 맞는거냐?
목적지를 정확히 알려줘도
술취해서 그렇게 횡설수설
하면 안된단다
그래서 또렷하게 어디 몇동이요
이랬더니
맞은편 단지가서 세바퀴 돌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보다못해
저기요 주소를 똑바로
말하라고 하셔서 똑바로 말하고
기다리고있는데
집엔 언제가나요?
물으니 여긴 몇동이 없네요...
짜증이 안내길바래?
그럼 돈받은만큼만 하면돼
역지사지해서 남자 대리기사가
그랬으면 여성고객은 화가 안날까?
내가 내집 주소를 모를까?
얼마나 또박또박 말해야 하냐?
주차도 드럽게 못하면서
승질머리하고는
마지막에 미안하단 인사도없이
본인은 시간 까먹어서 화났겠지만
보는 사람은 더욱이 화가난다
성차별은 개뿔...
그럼.. 맨날 소개팅 가서 뺀찌맞는 울 보배형님들은...
단체로 성차별이라고.... 집회라도 해야겠네??
그냥 남자보다 운전을 못하니
불안해서 남자기사를 찾는거임
여자기사는 대부분 차를 거칠게 막다룸.
-모회사 여사장님 말씀-
페미들이 스스로 던진 부메랑이 돌고 돌고 페미들이 쳐 맞는 순서가 됐음.
강건너 돌덩리라 생각하셈
별의 별 길 경로와 도로 상황 취객 상대해야 하는 현실 파악이 안되는건지... 같은 남자라도 술 취해 개가 되면 무슨일이 생길지 장담 못 하는데 왜 사고 날 거릴 찾나 몰러.
저보고 대리 불렀는데 여자오면 남자 보내달라 하라고 하시길레
왜그러시냐니까, 여자 대리기사가 와서 차에 타자마자 잤는데 눈뜨니까 경찰와있다고.
성희롱으로 신고받고 왔다길레 자다가 이제 일어났다고, 블랙박스 음성 확인해보라고해서 그냥 지나가는 일이되었네요.
그 일 이후로 아버지께서 대리 불렀는데 여자오면 무조건 남자 보내달라고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상황은 분명 누군가 시작한 이유있는 행동때문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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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자초해서 되었기에 누구도 원망하면 안되지 씹네
평균적으로 여성이 운전 능력이 남자 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임. 그래서 술 먹은 상태에서 본인이 제어를 못하니 더 걱정이 될수도 있고
그리고 남자 운전자는 체형이 크게 차이 나지 않으면 시트 그대로 운전함.
하지만 여성 운전자는 시트.룸미러. 심지어는 사이드 미러까지 조정 해야 하는 상황이 생김.
전동이면 다행인데 수동이면 개 피곤해짐. 그렇다고 조정 없이 그대로 타면 안전 운전에 영향이 가고.
그래서 대리 운전 하면서 이런 변수를 생각하기 싫으니 남자를 선택 할 수 밖에.
저게 차별이냐? 소비자 선택이지!
돼지고기먹으면 소고기 차별한거냐?
시대의 흐름과 성에 따른 역할과 성향,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데 무조건 성차별이라고?
공부 좀 해라. 가방끈 짧은 게 자랑 아니다.
부르는 대리기사인데...
여자기사는 피하지싶네요.
너무 위험합니다.
페미가 설칠수록 여성의 인권이 올라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여성들이 피해를 보게되는 상황임
대한민국 여자는 위험하단거 아니까... ㅎㅎㅎㅎ
얼떨결이든 재솝게 슬쩍 스쳐도 800이란 인식은 변함없음
결국 법적으로도 판사색히들이 손을 들어준거라
어쩔수 없다 ㅎ
대리부를때, 여자기사 배제, 퀵보드 배제 하고 부릅니다.
(여자 -운전불안, 이상한거 당할까봐, 퀵보드-안전불감증, 수입우선만 생각한다고 느껴서..기계 차에 넣는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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