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와이프 차량으로 GLC, GLC쿱, X3, X4 고민중이어서 글을 올렸었는데
토요일에 매장들 벤.비.현대(GV70) 돌아보고 왔습니다
벤.비는 위 차종 시승차/전시차 한대도 없고 출고 대기중인 임자있는 차들이라 문도 못열어보고 겉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딜러분도 어차피 차 없어요 계약 자체도 아예 안되고 지금은 사전계약 개념이에요~ 이런 투로 얘기하고..
비엠은 재구매 우선순위로 배정 해준다고 하는데 시승도 못하고 옵션 없기는 마찬가지라고 해서 욕심이 안납니다.
어차피 엔트리 모델들은 옵션들도 빠지고 옵션 얹을려면 1억언저리 고성능모델 사야된다고 그러네요
그것도 기약없기는 마찬가지인걸요
GV70은 친절하고 전시차도 있고 출고도 몇개월 안되는데 옵션 괜찮게 태우면 옵션값으로만 2천이상이라
벤.비 위 차종들이랑 금액이 얼마 차이가 안나네요 ㅜㅜ
많은 분들께서 조언의 댓글 주셨는데 올해는 그냥 타던차 타라고 해야되나 생각이 굳어갑니다
옵션에 대한 선택권도 없고 기약도 없다길래 그냥 왔습니다..ㅎㅎ
타던차 올해 그냥 타야되나 싶습니다..ㅎㅎ
인증중고차 매장 비엠 벤츠 다있으니 그쪽으로
알아보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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