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벼르고 있었는데,
오늘 단지 내 주차장에서 오지게 밟다가 거짓말 안하고 제 앞 50센티 앞에서 급정디 하더라구요(보행중이었습니다). 안에는 아이들 6명이 타고 있었고, 한참을(5초정도) 째려봐도 눈을 피합니다.
아이들도 타고있어서 그 자리에서 하긴 뭐 해서 학원으로 전화했습니다.
운전 주의좀 시키시라고. 지금까지 제가 본게 신호위반만 여러번이고 골목길, 아파트 단지에서 애들도 있는데 그렇게 밟고다니면 되냐 오늘 나랑 사고날 뻔 했다. 나야 드러누우면 그만인데 애들이랑 사고나면 어떡할거냐.
앞으로 한번만 더 운전 그렇게 하는거 보이면 나도 차끌고 매일 뒤에 쫓아다니면서 법규 위반사항 다 신고할거다.
다 신고하고 그 자료들 모아서 관할 기관에 민원 넣을거다. 했습니다.
노란 승합차 운전하는 분들 제발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한번만 더 보이면 정말로 다 신고하고 민원넣고 그 자료로 관할 기관 및 맘카페에 올리려구요.
나중에 가다보니 애들 내려주고 있는거보고 진짜 경악한적 있네요 다른차도 마찬가지지만 버스 학원차 스쿨버스등은
운전할때 제발 개인적인 기분이나 감정은 내려놓고 항상 프로정신좀 가지고 운전했음.좋겠습니다 기사님들 기분에 수많은.목숨이 달려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면서
전 노란차 개같이 운전 하는거 편들어 줄 생각
일도 없습니다
내가 봐도 내가 부모면 저렇게 운전 하는 학원
안 보낼텐데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동네에서 경험치로 보자면
개운전
1위 운동관련 학원
2위 노인들이 운전하는 지입
3위 아줌마가 운전하는 노란차
그런데 최고는 도색 없이 안전장치 없이 다니는 일반 승합차나 승용차로 불법 운행 하는 학원차 입니다
특히 썬팅 진한 카니발이 최고 쓰레기죠
짭새는 단속 안합니다
신고도 112로 안하면 다 무시 당하죠
나중에 가다보니 애들 내려주고 있는거보고 진짜 경악한적 있네요 다른차도 마찬가지지만 버스 학원차 스쿨버스등은
운전할때 제발 개인적인 기분이나 감정은 내려놓고 항상 프로정신좀 가지고 운전했음.좋겠습니다 기사님들 기분에 수많은.목숨이 달려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면서
한편으론 조금만 늦어도 애들 서있는거 핸드폰으로 감시하면서 클레임 넣는 부모님 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뭐랄까...
T자 도로에서 노란차는 좌회전. 블박은 직진.
노란차가 좌우도 안보고 막 들이데다가 사고날 뻔 했지요
신호 기다리고있는데 신호 위반하고 가는 차 반은 노란차 ㅡㅡ
지금부터 신고해야 고처집니다
그 운전 습관이 사람을 태웠을때도 나오는겁니다
꼭 확인하고 태우시길
더우기 기사분들은 시간알바분들이라 항상 아이들 등원시간에 쫒기는것 같더라구요...
전 노란차 개같이 운전 하는거 편들어 줄 생각
일도 없습니다
내가 봐도 내가 부모면 저렇게 운전 하는 학원
안 보낼텐데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동네에서 경험치로 보자면
개운전
1위 운동관련 학원
2위 노인들이 운전하는 지입
3위 아줌마가 운전하는 노란차
그런데 최고는 도색 없이 안전장치 없이 다니는 일반 승합차나 승용차로 불법 운행 하는 학원차 입니다
특히 썬팅 진한 카니발이 최고 쓰레기죠
짭새는 단속 안합니다
신고도 112로 안하면 다 무시 당하죠
나도 한번씩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운전하고 다니는 노란차들 간간히 보는데
진짜 학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문닫을 생각 아니면 그러지말자. 한순간 훅간다.
애들 학생들 탄다고 우선 보호대상이지요 당연히,
권리와 혜택과 관심은 만땅인데
정작
그 차를 운행하는 자들중 일부는
평균 이하의 매너와 운전예절을 가진 자들이 있습니다.
관심과 보호를 받는만큼
운용자들의 책임감이 필요합니다
늦으면 누가 머라 하나?
맘충들에게 혼 나나?
아이들이 타고 있을텐데 왜 운전을 그렇게 하는지 본인 아이들 태우고도 그렇게 운전할까요? ㅠㅠ
시골이니 그 시간대에 출근.운행시간대가 비슷하면 어제보던 차 오늘 보고 하게 되는데요.
사납게 운전하는 태권도차량이 있습니다.고개넘어갈때 경차나 노후차가 엔진이 딸려서 속도를 못내는 경우가 있는데
한차선도 아니고 1.2차선이니 옆차선으로 그냥 운행하면 되는데 칼치기 하듯이 휙 들어와요.
심뽀가 고약하게 운전한다고 표현하면 될까요.태권도학원명도 알고요.여기 시골에서는 공격적으로 막 운전하는 경우가
드문데 유독 그 차량만 그러니 이건 아니다 싶었지만 전화해서 얘기하려니 머뭇했었거든요.오늘 전화를 해봐야겠네요.
몇번 입주민들이 주의 줬는대도 관장인지 사범인지 비웃듯이 계속 그러길래
방법을 찾았더니 아주 간단하더라구요..
관리사무소에 얘기해서 주차장 진입 못하게 패널티 맥여버리니까
저속으로 아주 얌전히 다니더라구요..
아이들 태우고 다니는 사람들이 운전을 그따구로 하니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가 나지..
항의전화 받다가 관장이 사범들 줄빠따 놓음.
불법운행보고 교육청에전화하니 민원접수되야 단속한다 하더라구요ㅎㅎ 선루프에 애들이 머리내밀고 달리고 있더라고요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