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모는 타고 나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김정숙에 대한 외모비판은 자제하는 편이나
그의 행적으로 볼때 자신이 영부인이란 권위만 앞서고 그에 걸맞는 소양이 없다는 점이다.
물론 영부인이 꾸미는건 당연한 거라 생각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이 없는 물질 만능주의적인 심리에 실망한 것이다.""
이 글을 거니에 대입하면 ...
거니는 짬통에 짬 국물도 못됨.. ㅋㅋㅋㅋ
병신새끼가 여기 저기 낱말 줘와서 짜집기하고
아는 척 있는척... 혼자서 정신 딸딸이...!!
본체는.....
싼티 넘쳐나는 쪽빠리 변종 !!!
안지겹소?
정신좀차려요
니 인생의 변곡점???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