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08376
저희 아파트는 집값을 지키기위해 서로서로 노력합니다.
수십년전에 먼저 생긴 공항 옆으로 이사왔지만, 감히 저희 허락도 없이 비행기가 소리내는건 용납할수 없습니다.
플라스틱, 종이 이런거 구별 못해도 내몸에서만 분리되면 분리수거입니다.
남이 다치건 말건 관심없고 나만 편하게 버리면 됩니다.
내가 주차하면 그곳이 곧 주차선입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대단하네요 ㅎㄷㄷ
대단하네요 ㅎㄷㄷ
저런 인간들하고 같이 살기 시롱~~~
어떤생각하고 사는건지..
집값보다 상식적인 이웃만나는게 이득.
(그런데 밥솥은 소형가전이라 저렇게 배출 가능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자치구마다 다르지만 주민센터에 갖다주라는 데도 있고 아파트 쓰레기 수거장소에 두면 된단 말도 있더라구요)
동네 외진 원룸촌이랑 막상막하
대부분 동네서 제일 꾸진 아파트 주민이 제일 지랄 맞죠..
비행기 뜨고 내리는 소리 용납못한데ㅋㅋ
본인이 공항옆으로 이사 왔는데 그건 본인이 안고갈 문제고 이런글 쓰는거 보니 분리수거는 말할것도 없네
마세라티 이사갔는지 요즘 안보이던데요ㅎ
그 자부심을 이상한 방식으로 과시하는게 문제지만..ㅋ
나도 이동네 십수년 살지만, 비행기소음 알고 저렴한 동네로 왔음서 저런반응 진짜 혐이다.
집값말고 입주민 수준을 좀 높이길...
도시개발 아파트라고 지어진 아파트들 들어오고 동네분위기 이상해지더니 인천공항 생기고 항공관계자들 대량 이탈로 동네 상권 아작난 상태에서 마곡지구개발이 결정타로 동네가 맛이 가버렸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