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으로 남동공단 감... (중소기업청 사거리)길거리 공용 주차장에 두칸이 옆에 함박집 음식물 수거통으로 막혀 있슴..
맨 앞에 작은 수거통 옆으로 치우고 주차하고 일하고 나옴
함박집 차량이 딱 내앞차 문을 못여는 곳까지 옆에 나란히 주차 시켜놈... 충분히 뒤쪽으로 살짝만 빼놓고 주차해도 얼마든지
내가 나갈수 있는 공간과 차문을 열수 있는 공간이 나옴 일부러 내가 찜해논자리 니가 주차했냐? 엿먹어라 하는 의도가
다분히 보임...
내가 거기 서서 내차 삑삑도 누루고 한 20분 정도 서있었슴... 너무 고의성이 다분해서 주정차 신고 하고 차 부름
차와서 싸이렌 울리니 그때서야 바로 튀나옴... 주인 아줌마 나와서 오히려 성질을 냄
차나 아니나.. 싸구려 차 끌고 다니면서..어쩌구 저쩌구... 하... 진짜... 기가 막혀서 나도 큰소리로 막 받아쳤슴
내가 잘못한거냐고.. 당신들이 주차를 이따구로 해서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냐... 차를 뒤로조금만 빼놔도 신고 안할라 했슴
이게 내가 잘못한 건가요? 하 진짜 누가 이기주의 인지 모르겠슴..
도로뷰... 평상시에도 매일 이런 식으로 주차 자리 쳐 막고 있는듯..
사진상으로는 각도가 저래서 내 앞차문을 안막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딱 막고 있슴..주차단속요원들도 와서 보자마자
차문도 못열겠네..하면서 바로 싸이렌 키고 단속 할려고 했슴.
괜히 렉스턴 때문에 선량한 렉스턴 차주가...ㅎㅎㅎ
그리고 도의를 따지는데 돈 이야기가 왜나와? 내가 당신 식당에서 돈내고 먹으면 도의를 어긋나서 갑질해도 됨?
저런인간들때문에라도 민원 수차례넣고 유료화해야됨 .!!
환경과에 신고넣어드리세요
말통같은걸로 막아놓는다든지 퉤
저번에주차할 곳은 없고 2대공간 의자로 막은거 열받아서 사진 찍어 시청에 민원제기하니 행정명령인가?먼가 주의만 주고 끝나요
여전히 그식당은 똑같이 의자 막고있고 영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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