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또는후배님전우님
제 기수차수를 밝히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저도 차를 좋아하고 그렇다보니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군사 게시판도 이용하게 되었구요..
님께서 부대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저도 동감이며 감사하며 뿌듯합니다.
특수전...
과연 이 게시판에서 707을 설명할 필요가 있는지요?
-중략-
여기서 무술이 어떻다 전술이 어떻다 설명하며 자부심 낭비하며 상처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은 충분히 훌륭했고 훌륭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후배님 선배님... 조용한 자부심 부탁드립니다.
(욕설과 악플이 달리더라도 리플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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