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사 기자님들.
아직도 온몸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몇 날 며칠을 악몽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저의 끔찍한 경험과 대기업 포르쉐코리아의 잔인한 무책임함을 세상에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신차로 출고해 애지중지 타던, 등록한 지 고작 1년 7개월에 주행거리 10,000km 수준인 ‘포르쉐 911 카브리올레 4S’의 오너입니다.
1만 km밖에 안 된 수억 원짜리 스포츠카가 살인 무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사건은 2026년 8월 21일 오전 09시 42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오산IC 부근에서 발생했습니다. 2차로에서 시속 약 90km/h로 평화롭게 주행하던 중, 갑자기 계기판에 ‘변속기 관련 빨간색(적색) 경고등’이 번쩍였습니다.
경고 문구는 ‘갓길에 정차하여 emergency services를 이용하라’는 명령이었습니다. 뒤에서는 대형 트럭과 차들이 시속 100km 이상으로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 한복판이었습니다. 언제 차가 서서 뒤차에 깔려 죽을지 모른다는 걱정을하며,
더이상 가속과 변속이 안되는 차량을 비상지시등을 켜고 서행하며 갓길로 차를 이동시켰습니다.
갓길 정차 후, 저는 대형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비상등을 켜고, 목숨 걸고 뒤로 가 고속도로 긴급 표지판(안전 삼각대)을 설치한 뒤 수신호까지 하며 차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완벽한 안전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후 즉시 포르쉐 서비스센터에 긴급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포르쉐코리아의 미흡한 시스템 때문에 렉카차는 출발조차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포르쉐 측 긴급출동 기사와의 통화였습니다. 갓길 옆으로 차들이 폭풍처럼 스쳐 지나가는 극도로 위험한 상황에서, 기사는 대뜸 “차량 상태를 봐야 하니 본넷 쪽(차량 전면부)으로 가서 차대번호를 확인해 불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긴급출동 기사의 요구를 듣고 제가 본넷 앞으로 걸어가 차대번호를 보려고 숙인 그 찰나,
고속도로 갓길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기에, 저는 기사의 요구를 거절하고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대피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잠시 후, 쾅!!!! 하는 굉음이 발생했습니다.
전방주시 태만 혹은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1톤 봉고 트럭이 빠른속도로 제 포르쉐의 후미를 그대로 추돌했습니다.
제 차량은 완전히 박살이 났고, 현장에서 ‘전손 폐차’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만약 제가 포르쉐 측 긴급출동업체 기사의 말대로 차대번호를 보러 본넷 앞에 서 있었다면, 저는 그 자리에서 1톤 트럭과 포르쉐 사이에 끼어 즉사했을 것입니다.
1만km밖에 안 된 포르쉐의 치명적인 변속기 결함과
고속도로에서 차대번호를 보라며 차주를 사지로 몬 포르쉐 측의 대처때문입니다.
그럼 에도 포르쉐코리아는 "기다려라"라는 말만 반복하며 책임 회피와 시간 끌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뻔뻔한 태도에 일개 개인으로서 깊은 한계를 절감합니다.
이에 저는 포르쉐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징계와 강제 조사를 이끌어내기 위해,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에 공식 결함 및 막장 대처에 대한 정식 민원을 제기한 상황입니다.
대기업의 안전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 제2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회원 여러분과 기자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추천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기자님들의 많은 취재와 연락을 기다립니다.









































다만, 글에서 "핏빛경고등" "목숨을 걸고" "폭풍처럼 지나가는 차량" "극심한 공포" "지옥의 덫" "살인적인 요구" 등
과한 표현이 피해사실을 전달하기 보다 본인위주의 과장된 느낌이 드네요.
피해 사실은 분명하니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정작 사고가 난건 졸음운전한 포터잘못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그래도 가드레일 밖에 있어서 목숨은 건지셨네
전쟁터에서 살아나온줄
정작 사고가 난건 졸음운전한 포터잘못인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 그래도 가드레일 밖에 있어서 목숨은 건지셨네
폭빠는 외관만 신경 쓴다니까여 ㅡㅡ
미션 엔진 경고등 쩔어여 ㅡㅡ
차값 2억이상 쳐받고 일회용 자동차 만드는찌 국산이 더 내구성 좋다니까여 ㅡㅡ
아놔 ㅋㅋㅋㅋㅋ 부품회사가 따로있찌
무슨 폭빠가 ZF미션 만들줄알아
ㅎㅎㅎㅎㅎ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ㅋㄱㅋ
다만, 글에서 "핏빛경고등" "목숨을 걸고" "폭풍처럼 지나가는 차량" "극심한 공포" "지옥의 덫" "살인적인 요구" 등
과한 표현이 피해사실을 전달하기 보다 본인위주의 과장된 느낌이 드네요.
피해 사실은 분명하니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보시기 불편한 분들이 많으셔서 이 부분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양념친게 너무 역함.
엔진오일갈때 지크넣어도 돼냐고
물어보더라.. 돈아낄 라고..ㅋ
전쟁터에서 살아나온줄
친구도 파나메라 1년 타고 팔아버렸어요
궁금한점이 있는대요.
'언제 차가 서서 뒤차에 깔려 죽을지 모른다는 극심한 공포 속에서, 저는 목숨을 걸고 겨우 차를 갓길로 밀어 넣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경고등이 뜨고 차선에 차를 세운 후 뒤에서 밀어서 차선이동을 한 후 갓길정차를 했다는 말인가요?
아니면, 서행으로 차선변경을 하여서 갓길에 정차했다는 말인가요?
정식민원을 제기했고, 여기서 원하시는건 기자분들을 접촉해서 여론전으로 가시는게 목적이신가요?
원하시는 첫번째의 정부차원의 강력한 징계와 강제조사는 당연히 안될거라 생각하실테고,
서비스센터의 안일한 대응으로 인한 보상을 원하시는 건가요?
원하시는게 정확히 뭔지도 적어주셔야죠.
그냥 대기업의 안일한 대응으로 인한 대기업처벌이 목적인지.
대기업의 안일한 대응으로 내차가 개박살이 났으니 보상을 해달라.
이 말씀이신가요??
그런데 사고의 원인은 전방주시태만이든 졸음운전이든 트럭과의 사고 아닌가요?
트럭과의 사고가 났지만 내가 센터의 잘못된 응대로 죽을뻔했다. 그러니 보상달라.
이게 원하시는 거죠?
차대번호 확인해달라고 말한 것 갖고 그걸 꼬투리 삼아 죽을 뻔 했으니 돈 달라
공포에 휩싸인 운전자의 비루한 운전실력과 나약한 심정이 처절히 느껴집니다.
"목숨 걸고 뒤로 가"
조선총독이 탄 마차에 도시락폭탄을 던지러 가는 독립운동가보다 더한 굳센 의지가 보이네요
문학소년의 감수성이 듬뿍 담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고등이 떠서 갓길에 주차를 했는데 후미차량 추돌로 전손피해를 입었다, 라는 뜻이네요
그럼 과실여부 따져서 추돌차량에게 보험금 받으면 끝나는 문제 아니예요?
법이란건 감정에 호소하는게 아닙니다.
보험으로 전손 처리 받아도 요즘 차값이 올라. 같은 차 구매하기가 많이 힘들겠네. 그래서 그러는것 같기도 한데.. 아니지 ??
포터 차주...아이고.
사고는
안타깝네요
포터가 전방주시 안해서 사고난것도 안타까워요.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두건을 엮는건 안될거 같아요.
피해보상은 포터에게 받으시면됩니다
수고하세요
다음차는 하브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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