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폴스타 2 구형모델은 쏘카로 빌려서 하루종일 타봤고 나머지 차량은 잠깐씩 시승했습니다.
1. 폴스타 2 구형 모델
- 주행 성능 : 시승한 차 중 가속력이 가장 빠르고 반응이 즉각적임. 전기차이지만 내연기관처럼 자연스러운 주행감을 제공함.
- 시스템 오류 : 주차장 후진 시 카스토퍼를 장애물로 인지해 급제동하는 현상이 2회 발생함. 뭔가 부딪히는것 처럼 급제동해서 매우 불쾌함.
- 실내 및 공간 : 외관 디자인이 매우 예쁨. 운전석 바닥 뒤쪽에 배터리 구조로 추정되는 경사가 있어 약간 신경 쓰임.
- 2열 거주성 : 2열 무릎 공간과 시트 각도는 XC40과 유사함. 12만 km 이상 주행한 쏘카 차량 특성 때문인지 1시간 이상 탑승 시 2열이 불편하게 느껴짐.
2. 폭스바겐 골프 TDI
- 주행 및 정숙성 : 초반 토크는 좋으나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이 존재함. 유턴 시 조향이 쉽다고 알려졌으나 실제 큰 차이를 체감하지 못함.
- 옵션 : TDI 모델에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옵션이 없음.
- 공간 : 운전석을 본인 체형에 맞추면 2열 무릎 공간이 없다시피 하여 패밀리카로 활용 불가.
3.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 차체 및 조작성 : 승용 세단처럼 안락하고 낮은 차고. 기어노브와 센터 콘솔 받침대가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편함 (XC40의 낮은 기어노브 위치 대비 우수).
- 주행 및 편의 : 주행 질감과 오디오 성능이 훌륭함. ISG(스탑앤고) 강제 끄기는 불가하지만, 시승한 차들 중 ISG 재시동 시 진동이 가장 적음.
- 2열 공간 : 운전석 세팅 기준 2열 아내 탑승 시 무릎 공간 주먹 3개가 들어갈 정도로 여유로움.
4. 볼보 EX30 => 시승은 안함
- 시승 및 공간 : 딜러의 비추천으로 시승은 진행하지 못함. 2열 무릎 공간은 주먹 2개 수준 (XC40은 주먹 2개 반).
- 시트 및 트렁크 : 시트 각도는 XC40과 비슷하지만 좌석 넓이가 조금 더 짧고 살짝 더 기울어져 있음. 트렁크가 경차 수준이라 패밀리카로는 무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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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천 송도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한 일주일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BMW 송도지점으로 320i 투어링으로 시승 신청을 했습니다. 바로 연락이 와서 담당 딜러가 연락을 줄꺼다 라고 했는데... 시승 신청한 전날까지 아무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러다가 당일이 되서야 전화가 왔고, 전화를 못받아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다른 브랜드들은 시승신청하자마자 상담사가 연락주고 바로 딜러가 연락을 줬었는데... 이제서야 연락 주는 것도 웃기네요.
그래서 당일이지만 시간을 정해 그 이후에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시승차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날짜 어떠냐고 물어보고 그것도 투어링이 아닌 일반 세단 모델을 얘기하더라고요...
결국 시승 안하기로 했습니다. 참 어이없네요... 애초에 그 전시장에서 시승이 안되면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안되도록 하든가 아니면 상담사가 전화했을때 안된다고 하든가...
BMW 전시장들은 원래 이런건가요?





































참 실용성 좋은 차죠ㅎㅎ
애기 ㅋㅋㅋㅋ
돈세탁 하는게 짱께짜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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