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하는 선생이 3월1일은 우리나라가 어떤 수모를겪었는지를 되새겨야 한다고 했더니.. 학생이 그랬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로 현재도 미래에도 그들을 증오하는건 잘봇된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언제까지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나쁜짓을 한 나라라고 기억해야 하냐고 되물었답니다.. 할 말은 많았지만 우리 조상들이 지킨나라고 얼마나 힘들었었는지는 기리는 날이니 그냥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 아니야고만 말했다고 하면서....ㅠㅜ 저에게 그러더군요... 개 싸가지같은 것들... 저런 것들 부모가 저 따위일 꺼 아니냐고 하더군요...ㅠㅜ
중국 모욕하지 마세요 대선전에도 온갖 말도 안되는 언행과 저런인간이 대선후보로 나오냐 비웃음 쳤는데도 국민절반이 뽑아줬어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평생가도 일본중국 못따라잡아요 정치인들이 썩었다? 웃기지마라고 하세요 그렇게 군사독재 겪고도 다음대통령 노태우뽑아준게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대가리가 매우 큰 모지리같은 녀석은 TV에 나와서 작년 8월 15일 광복절에 이어 오늘 3월 1일 삼일절에도 왜나라 왜구는 우리의 친구이자 미래를 함께할 동반자라고 합디다... 씨부레...
대ㄱ리안에 뇌조각이라도 들어있는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많고많은 기념일 중에 8월 15일 광복절(그야말로 왜놈들의 살인제국주의의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다시금 빛을 되찾은 날)과 3.1절은 아무리 왜나라와 왜놈들이 생각만해도 좋아서 질질 싸고 미치겠어도 참았어야지...
그렇게 빨아줬는데 정작 왜나라 머저리같은 다시다놈은 여전히 독도를 다케시마라 말하고 왜놈땅이라고 개처럼 짖고있다...
일본 여행 가라고 지정한건 아닐텐데
굳이 3.1절에 자식 데리고 가는
부모는 역사 교육이건 남의 시선이건
신경 안 쓰고 살겠다는거죠.
괜히 그런 사람에게
한마디 하면 꼰대 소리 들음.
애국이 뭐...별거 있겠습니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하며
애국합시다.
진짜 태극기 안다는집
너무 많아서 속상했습니다 아파트 한 동에 겨우 3~4집만 태극기가 보이더군요
울집껀 바람땜에 날아가서 떨어져버리고 ㅜㅜ
쉬는날일뿐이라는거죠
그냥 달럭을 원망하자~
고기밥이 되게해주세요 제발요
반드시 그렇게 될거라 믿어의심지 않겠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을 혐오하는 서적이 수십년간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고 대형서점에서 별도의 혐한서적에 판매대까지 마련되어 있다.
더욱이 과거 일본에서 이웃의 눈총에때문에 한국산 자동차의 판매가 부진해 철수하는 상황이 이루어졌고
그런 이유로 한일 수교후에 대일무역은 단한번도 흑자를 달성한 적이 없고 전부 적자이며 그 규모가 누적으로 800조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에서 저축은행인 제2금융은 일본의 기업이 장악중이고 제1금융도 일부 장악된 상황이지 않은가?
과거 1910년에 당한 경술국치도 사전에 화폐등 모든 금융이 일제에 장악 당한후에 이루어졌음을 알자.
애국? 좆까세요! 혼자만 잘살면되는 나라가 개한민국입니다. 어쩜 중꿔보더 좆같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조금씩 뚫린곳곳 좀 밟고왔는데
서산쯤인가 한번쐈습니다 갑자기 렉서스가
처들어오길래 처박을려다가 참았네요
렉서스...박았어야 했나 이제생각하니
다시 쪽바리 처들어오면 친일 앞잡이될 사람이 저리 많은 거겠죠
너 보단 더 배운사람 수두룩하니
짧은 머리로 아는체 하지 마시길.
보배엔 맨날 노가다 화물차 아재들밖에 없어서 저런거 부럽긴 할듯
할줄아는거라곤 아가리 키보드 애국코스프레
게다가 불법적 경로
일본 욕하면서 그런거 보는거 부끄럽지도 않어?
대ㄱ리안에 뇌조각이라도 들어있는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많고많은 기념일 중에 8월 15일 광복절(그야말로 왜놈들의 살인제국주의의 칠흑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다시금 빛을 되찾은 날)과 3.1절은 아무리 왜나라와 왜놈들이 생각만해도 좋아서 질질 싸고 미치겠어도 참았어야지...
그렇게 빨아줬는데 정작 왜나라 머저리같은 다시다놈은 여전히 독도를 다케시마라 말하고 왜놈땅이라고 개처럼 짖고있다...
과거에는 지배를 받던 나라 시민들이 이제 잘살아서 지배하던 나라 놀러가서 돈쓰고 하는데 더 멋있지 않나요 ?
이러니 일본이 우리를 무시하지
그렇게 가르치셨나봐요
개조가 안됩니다 더이상
더 악화될뿐이다
억울한 사연을 듣지 못하고 자랐다면
부역자 매국노 집안인 줄 알라.
쪽국을 스스럼 없이 놀러 다니는 집안이면
바로 그런 집안이리라
어찌보면 매국노들은 설명절이 아닐까요..ㅎㅎ
다 주님곁으로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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