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상습적으로 버스정류장 차로의 가장자리로 깊숙히 들어가서 정차하지 않고
2차로와 버스정류장 2개 차로를 물고 정차하며 승객 승하차..
2차로를 평화롭게 주행하는것을 이런식으로 자꾸 방해를 해서
경고 클락션 짧게 한번 울리고 1차로로 차로변경했더니 자기도 클락션을 울리네요..ㅋ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나보길래 신고 넣어줘야겠음..교통법규위반 제보단 활동 스티커는 걍 떼라
시내 버스들 차로 2개 먹고 정차하는 것들 싸그리 신고중인데 잘걸렸어
저렇게 승하차해주면 버스랑 보도 사이가 멀어져서
그사이 파고드는 딸배들때문에 사고위험이 있지요.
신고해줘야 겠네요~~
저렇게 승하차해주면 버스랑 보도 사이가 멀어져서
그사이 파고드는 딸배들때문에 사고위험이 있지요.
신고해줘야 겠네요~~
공간이 없는것도 아닌데 꼭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운전습관.
승강장에서 바로 출발할려고 저러는거
왠만하면 이해할려고 해도
넘 개얍삽ㅋ
버스 저렇게 차선 물고 다니면 존나 신경쓰여
특히 버스들 줄지어서 저질알하면ㅋ
자리에서 일어나서 손잡이 안잡고 이동합니다.
버스베이가 있는곳은 제동을 하면서 핸들을 꺽어 들어가고
또 나오면서는 출발하면서 핸들을 돌리기때문에
정차시와 출발시에 차내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첫번째 사진에서처럼 대각선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죠.
거기에 버스 타려는 사람이
도로로 내려오면 못들어가는데
이건 다 핑계고...
다른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지요...
저런 항목이 적용되는군요..
특히 청주,아산,공주,천안,충주,제천,옥천은 지속적으로 신고를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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