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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723247
가로변 주차장에 주차해둔 차옆에 주차하면됨ㅋㅋㅋㅋ
전화번호 없음.
사이드브레이크 채워져있음
옆에 문열린차 내차.
10분 가까이 경적울리고 생쑈를 해도 동내 사람들은 다나오는대 이새끼들은 절대 안나옴.
사진 찍고 얼마 안있으니 이디야에서 커피랑 빵들고 느그적거리면서 젊은 년놈들이 걸어 나오길래 나도 모르게 샤우팅.
27일에 안전신문고로 신고해놨는대 아직도 처리 안하는 태백시청도 같은놈들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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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주차안했다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저렇게 주차하는 일부의 사람들은...밀고 당기면 한대 더 댈 수도 있는데..주차를 이렇게 해서 내차를 주차못하지 않냐.....생각으로 저리 주차 했을수도 있을듯요..
머리가 핑 돈다..
번호판 나와서 욕도 못하겠고..
저기에 주차안했다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저도 서울에서 민영주차장에 주차해놓고 밤에 카페 갔다가 나오는데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도로변에 주차된차 때문에 딱 한번 샤우팅 해봤네요.
심지어 전화번호도 없어서 이걸 어떻게 빼야하나 하다가 빡쳐서 소리지르니까 저 멀리 편의점 야외탁자에서 커플 하나가 놀래서 튀어나오더만요. 욕좀 디지게 쳐먹어봐야 정신차립니다.
동승자 남자 / 마지막 까지 죄송하다고만 하면서 내 샤우팅 다들어줌
경감해준다고 10프로 깍아주니 에휴
차는 모는 넘이 저렇게 배려가 없고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른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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