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에 사고가 났는데요.
1차로와 2차로 모두 유도선이 그어져있는 좌회전 차로입니다.
좌회전이 끝나는 구간에서
제 기준으로 좌측 후방의 1차로에 있던 상대차(솔라티)가
후방에서 부터 깜빡이도 없이 2차로로 넘어와서 사고가났는데요..
제차의 정상 주행은 블박의 유도선에서 나타나는데
상대차 보험사(렌트카공제조합)에서 저에게 과실을 먹이려고 엄청노력중입니다. 근거를 말해달라 그래도 안알려줍니다.
사고 당시 제차에 3명이 타고 있었고 사고 현장에서 3명 대인 안할테니 대물 100으로 처리해달라 라고 이야기했는데..
이제 4주 정도 시간이 흐를때까지 가만히 잠수타더니
과실을 먹이려고 듭니다.
혹시 여러분은 제 과실이 보이시나요?
오랫만인데 사고글이라니ㅡㅡ
상대가 CP를 깊게 먹었네(소회전)
회전 환자들이 한둘이어야지...
시원한 후기 들고 오셔유
어안렌즈(?)가 설득력을 떨어뜨리네요
개소리고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
오랫만인데 사고글이라니ㅡㅡ
상대가 CP를 깊게 먹었네(소회전)
회전 환자들이 한둘이어야지...
시원한 후기 들고 오셔유
후기 기대합니다.
이런걸 대비해서 진단서는 미리 받아놔야하나봐요
와 진짜 공제회는 생양아치네요. 4주를 뭉게다가 이제 각잡고 양아치짓을 하네요
4주지나자마자 저....참...씁쓸하네.. 독한..
판례 필요하시면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다른건 저는 버스와의 사고...
버스기사가 인정못해 할수없이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 접수...
그때까지도 인정못한다니까 경찰서에서 검찰로 이관한다니까 그제서야 인정..
자세한건 모르지만 경찰에선 대물끼리의 사고는 보험처리하라하고 안받아주는것 같습니다.
저도 할수없이 진단서 끊어서 접수했습니다.
결론은 100:0으로 끝....
과실처먹일려는 꼬라지는 보니 보험사기꾼회사직원세기같음
경찰신고 ㅡ 경찰에서 상대방운전자에게 전화 ㅡ 경찰 사고 접수 철회 조건으로 100:0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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