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상대방 100% 과실로 사고발생
-8월3일 폭*바겐 서비스센터에 입고
-미수선 처리한다해서 보관료 내라고함 납입함
-매각업체에 17일 차량을 매각 및 이전등록
(서비스센터에 보관료 납입)
- 22일에 매각업체에서 차량을 가져감
- 연락이와서는 침수차량이라고함 (사진보내주셔서 확인)
- 센터에서는 지하에 세워놨다 확인하겠다하더니 사고차를 옥상에 세워놨다고함
- 센터와 매각업체 서로 연결해드림
- 매각업체에서 진전이 없으니 저에게 침수에 대한 변상을 하고 저보고 센터랑 해결하라고 연락오심 (제가 변상)
-센터에서는 계속 처리중이라고만 함
-본인이 지점장이라고 제일 높다고 전화오심
이후 통화 (많은 통화내용이 있었지만 진짜 어이가없어요)
-방금 지점장이라는 사람이랑 통화했는데
제가 비 많이오니까 차를 잘 주차해달라고 요구했어야한답니다.
말이 안통해요 초등학생이랑 통화하는거같습니다.
요즘 핸드폰은 자동녹음이 되고 블랙박스도 녹음된다니까
아이폰은 안되는데요? 라고 하시네요..
- 본사 고객센터부장이라고 전화오심
- 지점장 내용은 미안하다고함 말이 안된다고함
- 지하에서 침수될까봐 옥상으로 옮겼다고함
- 누가봐도 사고차량이라 육안으로봐도 비가 다 들어가게 생김
- 강남 침수차량 얘기하면서 크리닝만 해준다함
- 내가 강남에서 끌고 다니다가 침수된게 아닌데 왜 그러냐고 하니까 보상안된다함
- 보증기간이니까 타 침수차량처럼 보증으로 크리닝 해준다함
-그럼 제가 그쪽에서 고장낸걸 손해봐라 이말씀이죠? 이거 맞으시죠?
결국 네 라고하네요.
할수있는게 없습니다. 미치겠습니다.
수리를 위해서 차를 맡긴 순간 관리의 책임은 저 업체에 있습니다. 소송 진행하면 반응 옵니다.
수리를 위해서 차를 맡긴 순간 관리의 책임은 저 업체에 있습니다. 소송 진행하면 반응 옵니다.
유능한 변호사에게 상담 받고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우영우 변호사같은 변호사요
그냥 버티기로 버티다 소송까지 유도해서 시간 벌려는 수작부리는 걸로 보이는데 피해당하신분들 더 있을 겁니다. 모으셔서 소송하세요.
누구도 불안하게 애키우면서 살고싶지않는데.
'정의로운 국가는 날 지켜준다.'
남의나라 얘기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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