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들
전 인천에서 건촉자재 영업 하는 직장인 입니다
오늘 거래처 인사겸 오랜만에 납품까지 할려고
선재도로 가는 도중 뒤 차에 받혔네요 ㅜ
아주머니 시던대 너무 당황 하셨는지 나오지도 않으시고
제가 되려 괜찮으세요 라고 여쭈어 보고 달래드리고
상대 보험 올때까지 안심 시켜 드리고 전 멀쩡하다
다만 법인 차라서 회사에서 어찌 대응 할지 모르겠다
라고 말씀드린후 보험사 매니저 명함 받아왔습니다
다행히 대표도 별일 아니고 안 다쳤으면 다행이라고
그냥 넘어가자 하여 다행이였네요
자기가 한 행동에대한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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