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라가 못살거나 혹은 위험해지는 이유는 국민들이 아무것도 하지않아서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부패한 정부를 몰아낼 생각해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우리나라는 못산다 살기 힘들다 라고만 하는거지.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서 정상적인 정부가 들어서야 돈도 해외에서 차입해오고 그걸로 나라에 투자해서 일자리도 만들고 돌아가는거다.
해외에 자주 나가는 일인입니다. 자주 다니다보면 한국이 가장 좋다는걸 알겁니다. 집값이요? 한국 비싸다하지만 벤쿠버, 뉴욕, 상하이, 시드니 한국인들이 이민가는 나라집값 한번 보십시요. 거기 역시 장난 아닙니다. 좋은 도시에 치안좋은데 살려면옛날부터 그랬지만, 원래 비쌉니다. 그리고 의료체계가 잘되어있다보니 약간만 아파도 병원가면 전문의가 봐주지요. 해외에서 다치면 약이 잘 되어 있는 이유를 아실겁니다. 왠만해서 의사 못봐요. 그리고 몇몇 나라는 정말 굷는 사람들 자주 보입니다. 대신 한국은 약자배려도 잘되어있고, 또한 각종 공제가 많다보니 저소득층 세금 없이(부가세는 살때마다 내다보니 예외) 나라의 혜택도 받구요. 정치는 어느나라든 시끄럽습니다. 초강대국 미국이라는 나라도 저런데요. 만족하고 살면 한국만한 나라도 없습니다.
의식주는 기본에 의료 혜택은 세계 탑권
다른곳만보여ㅜ
결국 한국에 못돌아가고 다른 해외 사업부에서 애들 낳고 잘 살고 있었음.
그리고 스리랑카 = 영국 나쁜넘이 또 성립됨.
영국통치기간중 소수민족에게만 스리랑카의 고위직을 하사함, 독립하고 나서 국민의 대다수인 타밀족이 반발.
이것을 그동안 꿀빨고 있던 기득권이 탄압.
그 유명한 타밀반군임.
최신의 스리랑카 정보는 모름. 관심이 없으니...다만 저쪽도 영국으로 인해 인종갈등이 장난 아님.
맞는 말이지~ 근데 지금은 김일성 주의자들이 엄썽. 시대에 맞는 소리를 하자.
가서 죽이나 처드셔 아줌마야
고맙다,
평생 행복하세요~
그 안에서 상대비교가 극심해서 그렇지..
선진국이라는 곳들도 범죄율이 올라서 사회적 문제라고 징징대는 판국에..
생각 잘해야함... 아무 생각없이 움직이면 인생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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