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서민 대출은 늘어만 나는데
없는 돈으로 육사에 있는 독립군의 5인의 흉상을 바꾼다고 하네.
여론 조사에서 국정 운영이 잘못된다는 것이 60%가 넘는데, 대통령이 하는 짓이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닌 정말 개,돼지처럼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국민의 인내심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구석 구석 찾아서 펼치는 것이 정말 대단한 용기인지 무지인진 모르겠지만 일국의 대통령이 국민을 기만하고 고대의 왕처럼 지멋대로 히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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