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통위원장이 바뀜으로서 정부에 친화적인 소설을 써주는 언론사와 정론직필을 하는 언론을 구분하기 위함
2. 연 국회의원들 중에 친일파와 반일파, 민족주의자 등등의 계파 구분을 짓기 위함
3. 내년에 있을 총선거에 친일파, 일베, 페미, 뉴라이트계파를 국민의힘에 모으기 위해 정부의 스텐스를 명확히 구분짓기 위함
4. 현 국무위원을 포함 공무원들의 정치 및 이념 노선을 명확히 하여 짜를 사람과 살릴 사람들을 구분짓기 위함
5. 일본의 처리한 핵폐수 방류에 대한 윤정부의 여론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환기를 위함
6. 양평과 관련된 여론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환기를 위함
7. 현 대한민국의 경제에 관련된 여론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환기를 위함
지나가는 비구름이 이렇게 글을 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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