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다 정치엔 관심 없었는데.
내 자식을 보니 앞으로가 정말 걱정되네.
파란피. 빨간피 이걸 떠나
항상 지역구 공약보고 투표를 했지만
요즘 참 하는 짓거리가 정말 창피할정도네.
내 이젠 너네 당은 절대 찍지도 않을거다.
이제 금방온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그때도 너희들이 웃을수 있는지 보자.
내 살다 정치엔 관심 없었는데.
내 자식을 보니 앞으로가 정말 걱정되네.
파란피. 빨간피 이걸 떠나
항상 지역구 공약보고 투표를 했지만
요즘 참 하는 짓거리가 정말 창피할정도네.
내 이젠 너네 당은 절대 찍지도 않을거다.
이제 금방온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그때도 너희들이 웃을수 있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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